진정한 우리의 먹거리에 대해 생각하게 한 책이다. 식량부족의 해법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읽었지만 나에게는 조금은 벅찬 책이었다.
학교 중간 과제물로 인해 읽게 된 책이지만 어린이가 진정으로 행복한 학교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된 책이다. 세상에서 가장 자유로운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