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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을 뒤흔든 한 줄의 공감
다니엘 리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0년 8월
평점 :
절판
작은 포켓북에 누군가의 삶과 영혼이 실린 한마디 한마디들이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수도 있을 만큼 큰 울림이 있다는 것을 이 책을 보고 깨달았습니다.
불혹을 바라보며 때론 삶의 무게에 지치고 힘이들때 나를 위로하고 나에게 다시 힘을 줄수 있는 책입니다. 그네들의 삶속에서 암울하고 힘겨운 시간속에서 다시 그들을 일으켜세운 어록들에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습니다.
손 닿는곳에 가까이 두고 마음이 번잡할때 읽고 있습니다.
숨 한번 크게 쉬고, 하늘 한 번 바라보고, 오늘도 힘을 내봅니다.
[청춘을 뒤흔든 한 줄의 공감]과 더불어..
[큰 임무를 내리려 할때..]
하늘이 장차 이 사람에게 큰 임무를 내리려 할 때에는
반드시 먼저 그 심지를 지치게 하고
뼈마디가 꺾어지는 고난을 당하게 하며
그의 몸을 굶주리게 하고
그의 생활을 빈궁에 빠트려
하는 일마다 어지럽게 하느니라.
이는 그의 마음을 격동시키고 참을성을 길러주어
지금까지지 할 수 없던 일도 할 수있게 하기 위함이다.. [장자]
가장 가슴에 와 닿은 부분입니다.
지금의 이 고난과 괴로움이 한발짝 더 전진하기 위한 기다림 이라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나는 물론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까지 좋아하는 책이 되어 버렸습니다.
굳이 읽으려 하지 않아도 손이 가고 마음이 가는 책입니다.
우리 아이들 마음속에서 누군가의 어록이 길을 밝혀주는 등불이 되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