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선약수(上善若水)
** 노자 **
물은 항상 낮은 곳으로 흐르고
자신의 몸을 더렵혀
남을 깨끗하게 하지만
이를 자랑하는 법이 없다.
물은 만물에, 그리고 모두가 싫어하는 낮은 곳을 향해
날마다 자기를 낮추며 흐른다.
바위를 만나면 물을 나누어 비켜가고
산이 가로 막으면 멀리 돌아서 간다.
진실로 훌륭한 인물은 사납지 않으며
진실로 잘 싸우는 사람은 화내지 않으며
진실로 강한 사람은 상대와 싸우지 않으며
진실로 남을 잘 부리는 사람은 남 밑에 머문다....
[청춘을 뒤흔든 한 줄의 공감 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