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뇽(그리움을)
그리움을 아는 사람만이
내 가슴의 슬픔을 알아 줍니다.
오직 나만이, 모든 세상의 즐거움,
등지고 바라봅니다.
머나먼 하늘을
아, 나를 사랑하고 나를 알아주는 사람은
먼 곳으로 떠나버렸습니다.
내 눈은 어둡고 가슴은
찢어집니다.
내 가슴의 슬픔을 알아줍니다.
*** 괴테 ***
그리움이
이슬되어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