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뇽(그리움을)


그리움을 아는 사람만이

내 가슴의 슬픔을 알아 줍니다.

오직 나만이, 모든 세상의 즐거움,

등지고 바라봅니다.

머나먼 하늘을

아, 나를 사랑하고 나를 알아주는 사람은

먼 곳으로 떠나버렸습니다.

내 눈은 어둡고 가슴은

찢어집니다.

그리움을 아는 사람만이

내 가슴의 슬픔을 알아줍니다.


              *** 괴테 ***


그리움이

그리움이

이슬되어 떨어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