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산가 매듭 팔찌
일본 보그사 지음, 강수현 옮김 / 디자인이음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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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산가 매듭팔찌는 소원팔찌를 검색하던 중 알게된 책이다.

갑작스런 아빠의 암선고..
1년여동안의 투병생활 끝에 아빠가 돌아가시고..

나는 소원팔지를 만들기 시작했다.

아빠기 부디 편한 곳으로 가시라고 자매들과 남동생몫까지..

그렇게 49일동안 나의 손목에서 있었던 매듭 팔찌..

이 책을 보고 만든 작품들이었다.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자세한 설명과 도안들이 이 책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이다. 집에 있는 십자수실을 이용하여 여러가지 팔지를 만들수 있다.

기본적인 스트라이프부터 좀더 멋을 낸 하트모양까지..

좀 더 시간이 흐르면 맘이 차분해지면 다라해보고 싶은 디자인이 참으로 많다.

여름을 위해 준비하는 것도 좋을 것같다.

넓이 또한 원하는 사이즈로 할 수 있어서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다양한 악세사리가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잡지만

직접 만들어 할 수 있는 소원팔찌야 말로 진정한 여름을 위한 아이템이 아닌가 싶다.

비즈를 활용하여 좀 더 화려하게 하고 싶은 맘이 든다.

기본적인 활용방법만 알면 다양하게 접목시켜 팔지를 만들어볼수 있기때문이다.

딸아이들과 오손도손 이야기 꽃을 피우며

다시한번 만들어 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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