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으로 보는 세계 지리 여행 - 중학생이 되기 전
이승진 지음 / 꿈꾸는사람들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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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되기 전 1등으로 보는 세계지리 여행] 책의 제목만으로도 나를 긴장하게 하는 책이다. 큰아이가 내년에 중학생이 되기 때문일까.. 중학생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책을 보면 으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는 나를 본다.

[중학생이 되기 전 1등으로 보는 세계지리 여행]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교육을 지도하는 방법들이 많이 달라진것을 볼 수 있었다.

우리의 역사나 세계사, 그리고 우리나라 지리, 세계지리등을 접할때 이해하기에 주력하기 보다는  무조건 암기하는 형식으로 접근을 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이제는 아이들의 호기심과 아이들의 이해력 증진을 바탕으로 책들이 구성되어지고 출판되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지구본과 딱딱한 세계지리에 관한 책을 두고 아이들보고 읽으라고 하면 재미있게 읽는 아이들이 몇이나 될까?

이 책은 기존의 책들과 조금은 다른 접근방식으로 세계지를 접목시키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원하고 바라는 숫다 1등, 그렇기에 대륙별, 나라별로 그 나라의 세계 1등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 나라가 어떻게 1등을 할수 있었는지에 대한 궁금증들을 설명해 높은 책이다. 아시아,유럽, 북아미리카, 남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프리카등 34개의 나라를 바탕으로 그 나라의 세게 1등은 무엇인지와 그와 관련된 분야의 또다른 세계1등을 소개하고 있다. 이렇게 책을 읽다보면 한가지 확실한 것은 기억에 많이 남는다는 것이다.

비단 중학생이 되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상식의 배경지식을 넓히고자 하는 부모들이 읽어도 좋은 책이다.

세계지리라고 하면 거부감부터 갖는 나였지만 이렇게 색다른 접근으로 읽기가 용이하고 아울러 기억에도 쏙쏙 들어가는 이 책을 새삼 다시 보게 된다. 우리 아이들 역시 암기해야하고 꼭 알아야하는 책이 아닌 가볍게 읽을 수 있지만 읽는만큼 배경지식의 폭이 넓어지는 책이다. 앞으로도 꾸준히 우리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나의 사랑을 받을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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