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중독자 최일구] 아이들의 친구들 중에도 종종 피시방을 간다고 하는 아이들이 있는 모양이다.아직 피시방에는 가보지 않은 우리 아이들로써는 궁금한 모양이다. 자기도 피시방에 가보고 싶다고 한다. 나 또한 아직 피시방에 가본족이 없는 것 같다. 으례 피시방하면 안 좋은 선입견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것인지..[게임중독자 최일구]는 학교대신 피시방에 간다. 거짓말도 하면 는다는데..초등학생인 일구의 학교생활은 그리 순탄치가 않은 것 같다. 어찌보면 이것이 요즘 초등생들의 모습일 수도 있을 것이다. 많은 부모들이 아이들이 검퓨터 게임을 많이 한다고 걱정을 한다. 초등학생때부터 해온 게임을 중학생이 되고,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계속한다고 한다. 하지만 그네들이 모두 게임중독자들은 아닐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컴퓨터 게임을 조금 열심히 하면 으례 게임중독자로 몰아세우는 경우가 있다.아이들에게 게임하는 시간은 어쩜 스트레스를 푸는 시간이 될 수도 있고, 상상력의 날개를 펴는 시간이 될 수 도 있다.게임 중독자란 말 그대로 이틀이고 사흘이고 잠도 자지 않은채 게임을 한다던지, 일상생활이 안될 정도로 게임과 현실을 구분할 수 없을때를 말하는 것은 아닌지 하느 생각이 든다. 이 글을 쓴 지은이도 게임에 푹 빠져 생활을 했던 적이 있다고 한다. 자기가 게임에 빠져들수 밖에 없던 것은 아마도 주변에 관심이 없어서 일 것이다. 맞벌이 부모에 학원으로 내몰리는 아이들에게 어쩜 게임은 유일한 친구였던 것은 아닐지.. 우리 아이들에게 조금 더 관심을 기울여 보자. 우리 아이들에게 좀더 가까이 다가가는 부모가 되어보자. 저학년과는 달리 고학년이 되어 갈수록 아이들과의 관계가 예전과 같지 않아진다. 우리 아이들의 생활과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더 들여다보기 위해 노력한다면 아이들과의 소통을 위해 노력한다면 우리 아이들도 조금씩 변하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