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 나에겐 조금은 낯선 뮤지션이다. 하지만 한 권의 책을 통해 그의 음악을 듣게 되고, 그렇게 음악에 대해 알아가면서 알아갈수록 빠져드는 매력적인 목소리를 지닌 아이돌 가수이다. 저스틴 비버는 다양한 수식어가 그를 증명한다. 스티비 원더 이후 최연소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라는 어머어마한 기록과 무엇보다도 유트브 재생건수가 무려 10억회에 이른다는 것이다. 어린 나이에 그의 음악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그런 그가 그의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들려주는 책이 바로 저스틴 비버 -영원릉 향한 첫걸음 나의 이야기이다. 매력적인 미성의 보이스만큼 외모 역시도 소녀팬들은 물론 누나, 심지어 나같은 이모팬들까지 미소짓게 하는 사랑스러운 외모이다. 그의 음악은 나이에 맞는 순순함이 느껴져 좋은 것 같다. 그리고 듣게 되면 계속 듣게 되는 묘한 중독이 있는 것 같다. 나역시도 baby~ baby~ baby~ 그의 노래를 흥얼 거릴 정도이니.. 무엇보다도 그가 이 책을 통해 보여준 그의 성장기 못지 않게 지금의 그가 있기까지 주위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분들의 충고와 격려, 그리고 좋은 멘토들을 만났기에 가능했던 것은 아닌가 싶다. 타고난 음악성과 리듬감으로 오늘날 자리에 오른 것은 그의 능력이 탁월해서일것이다. 그만큼 그는 충분한 실력을 갖췄던 것이다. 하지만 어린 나이에 흔히 표현하자면 하루아침에 그의 세계적인 스타가 되어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런 그의 자만심을 잡아주고 끊임없이 그에게 충고해주는 주위이 모든 분들의 노력과 사랑으로 그가 지금의 자리에 서개 된 것이다. 그리고 어찌보면 우리와는 조금은 다른 그들의 문화적 특징이 그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의 노래만으로 그를 평가했을 것이다. 우리와는 사뭇 다른 부분인 것이다. 한 아이돌 스타의 성장기를 통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나역시도 가수가 꿈인 딸아이를 키우고 있다. 그리 음악적 재능을 타고난 것이 아니기에 너에게 뜻이 있다면 언제가는 네가 원하는 것을 하게 될 것이니 지금은 너의 본분에 충실하자고 이야길 한다. 하지만 무엇이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없다. 딸아이의 꿈과 열정을 높이 평가해 아이가 원하는 대로 해주기엔 우리나라의 현실을그리 녹록지 않기 때문이다. 저스틴 비버의 마지막 말이 나의 머릿속을 복잡하게 한다. [절대 안된다고 말하지 마세요...] 저스틴 비버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지금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마성의 목소리가 마성의 목소기가 되어 전세계 팬들에게 행복을 주는 노래를 계속했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