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라' 이 말은 평생동안 톨스토이의 이끈 힘이라고 할 수있다. 톨스토이는 세상을 떠날때 까지 가난하고 불우한 사람들의 편에 서서 자신의 이상을 실현하고자 했던 위대한 문학가이자 기독교적 사랑을 실천한 성자였다. BEST 톨스토이 명작에는 다섯가지의 이야기들이 실려있다. 우리에게 많이 알려져있는 [바보 이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있다], [작은 악마와 농부의 빵 조각], [세 그루의 사과나무]등 다섯 편의 이야기가 실려있다. 톨스토이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부활]이나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등 많은 명작들이 있지만 이 책에서 소개하는 다섯편의 이야기는 사람들을 향한 톨스토이의 사랑과 관심에서 비롯된 작품들로서 모든 사람을 위한 예술을 부르짖었던 작가의 정신이 잘 반영된 작품들이다. 톨스토이는 진정한 예술은 인간의 생활에 도움을 줄수 있어야 하고 종교적 감동을 불러 일으켜야 하며 모든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보편적이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무엇보다도 다섯편의 이야기중에서 나의 시선을 사로잡는 이야기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였다. 천사 미히일과 구두 수선공 부부의 만남을 통해 모든 사람은 자신을 걱정하는 마음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살아간 다는 것을 강조한다. 즉 자기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 모든 인류를 위해 사는 것이 올바른 행복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아이들에게는 조금은 어려울 수있는 이야기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려 했던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그림 역시도 이야기에 더욱 집중할 수있게 하는 요인이 되었다. 지금 당장 아이들이 이책의 내용을 100%다 이해를 하지 않는다고 하여도 우리 아이들이 자라나는데 필요한 우리 아이들의 인성의 바탕에 크나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