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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 따뜻함과 썰렁함의 숨은 이야기 ㅣ 선생님도 놀란 초등과학 뒤집기 10
홍옥수 지음, 김분묘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성우주니어(동아사이언스) / 2008년 4월
평점 :
품절
초등과학 뒤집기 시리즈는 본책과 자율학습문제집 그리고 인덱스북을 통해
50가지의 과학주제를 유기적으로 연개해놓아 입체적인 학습을 할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이러한 한 가지 주제를 다룬 여러 종류의 책을 읽는 것을 신토피칼(Syntopical)독서법이라
하는데 이 독서법은 가장 높은단계의 독서방법이라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즉 꼬리에 꼬리를 무는 학습이라는 군요.
엄마들 사이에 입소문이 자자한 책은 저를 결코 실망시키질 않는군요.
먼저 8장으로 구분이 되어있고, 각 장마다 [교과서에서 찾아봐요] 를 통해 교과과정의 연게부분을 쉽게 찾을수 있게 해주고 각장의 끝부분에는 있는 [퀴즈풀고 놀다보면 실력이 쑥쑥] 코너에서는 올백으로 가는 퀴즈와 집에서 해볼수 있는 간단한 실헌에 대한 tip도 있어 책을 단순히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엄마와 같이 실험도 해볼수 있고 도 그 실험에 대한 개념정리도 잘되어 있는 것 같아 너무나 만족스러운 책인것 같아요.
선생님도 놀란 초등과학 뒤집기 10[열].
제1장인 온도의 개념부터 시작을 해서 점차 열이 닿으면 부피가 변하는현상, 열은 어떻게 움직이는 것인지, 열이 물질의 상태를 변화시키는것, 열의 정체를 밝힌 과학자들에 이야기, 채온과 열에 대한 것, 생활속의 열이야기 마지막으로 열과 기후가지 점점 확정되어지면 우리 일생생활속에서의 이야기들을 아이들이 쉽게 읽고 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한것과 읽을 거리를 제공해 아이들의 지루함을 해소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인것 같습니다.
정말 선생님들도 깜작 놀랄만힌 책입니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그 안에서 호기심을 갖고 그 호기심을 해결하기 위해 도 다른 책을
읽을 수 있다면 우리나라의 과학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만화로 된 학습만화 다음에 아이들에게 넣어주면 좋은 책인 것 같아요.
학습만화로 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가졌다면 이 책을 통해 정리를 할수 있을 거 같아요.
정말 너무나 좋은 책인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또 다른책에도 관심을 갖네요..
그래서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