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포 작가의 <느티는 아프다>

이 책은 2006년 3월에 나온 성장소설이다.

이제사 읽고 있는데...

"불혹의 나이에 접어들면서 비로소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작품 쓰기에 집중하기 시작한 작가이다.

특히, 청소년을 위한 국내 작가의 성장소설이 턱없이 부족한 현실에서 출간된 그의 첫 책이

 ‘지금 여기’의 ‘가장 낮은 곳’을 이야기하는 성장소설이라는 점은 여간 반가운 일이 아니다. "

라는 글을 읽고는 시와, 소설, 드라마를 거쳐... 이제는 청소년 성장소설에 발을 들여놓은 작가의

내면을 들여다 보고  싶다.

건 10년을 다듬고, 어루만져서 탄생시킨 <느티는 아프다>는 어쩌면 작가 자신의 이야기인지도...^^;;

책의 처음부터 나도 모르게 가슴이 설레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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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수호천사 우람이 생각이 자라는 동화 나무 1
고정욱 지음 / 은하수미디어 / 2006년 1월
평점 :
품절


<나의 수호천사 우람이>는...

<가방 들어 주는 아이>로 유명한 고정욱 선생님의 창작 동화이다.

작가가 어린 시절 동생과의 경험을 토대로 쓴 자전적인 동화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현실감 있는 내용이 아이들에게 더욱 생생한 감동을 주고 있다.

남다른 우애를 보여주는 형제 이야기가 그러하듯...

잔잔한 감동과 읽는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 따스함을 심어주리라 생각 된다.


한 살 차이인 ‘아람이와 우람이’는 동네에서도 알아주는 우애 깊은 형제다.

장애를 가진 형 아람이를 끔찍이 아껴주는 우람이는 형과 같은 초등학교에 다니게 된다.

그런데 아람이네 반에는 아람이를 몹시 괴롭히는 ‘기창’이란 아이가 있다.

아마도 공부 잘하는 아람이가 기창이 눈에는 못마땅한가보다.

우람이는 형을 대신해 기창이와 싸우게 된다.

그러다... 기어이... 아람이와 우람이의 아빠는 학교에 오게 된다.

아빠를 만난 기창이의 엄마는 아람이를 다른 학교로 전학 보낼 것을 요구 한다.

결국 부모님은 아람이를 다른 학교로 전학 보낼 결심을 한다.

하지만 아람이는 조금만 더 노력해 보겠다고 전학을 거부한다.

그러던 어느 날...

중학생 형들에게 돈을 빼앗길 위기에 처한 기창 이를 형제가 구해 준다.

기창이는 사과와 화해의 의미로 아람이와 우람이를 생일 파티에 초대한다.

기창이는 생일 파티에 온 여러 친구들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아람이에게 사과한다.

함께 모인 친구들은 다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른다. 


장애를 가진 형을 보살펴주고,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 동생이 있었기에!!

장애를 딛고 언제나 씩씩하고, 밝게 웃을 수 있는 형이 될 수 있었지 않았을까...^^

참... 가슴 따뜻한 이야기다.

아이가 초등저학년이라면 한번쯤 읽어도 좋은 책!!

그리고 초등저학년 형제가 있다면 꼭!! 읽었으면 하는 책!!

 

 

>> 그림도 우리 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친근한 아이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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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조금 멀리 다녀오면...

맥을 못추는 스타일이라...

이불 속에서 자다 깨다 하다가...

방금...

가족들이랑...

인터넷으로 장쯔이 주연의 "야연"보다가...

또 스르르~~ 잠이 들어버렸네...(__);;

이제사...

알라딘 지기님들 소식 들으러 돌아다니려니...

헥헥~~ @@;;

에고 숨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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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7-01-28 16: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잠깐이라도 외출하고 돌아오면 반드시 짬을 내어 낮잠을 자는 친구가 있어요. 근데 저도 그 마음이 이해가 가요. 너무 피곤해요^^;;;;
 

음...

서울에 다녀와서...

정신도 없고, 몸도 찌뿌둥~ @@;;

이제사... 겨우 정신이 좀 든다.

맛나게 점심 먹고...

밀렸던 일상 속으로 들어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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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새벽부터 설쳐서...

서울에 다니러 간다.

좋은 사람들을 보러간다는 것은 큰 즐거움이다.^^

그래도 엄마인 내가 한번 집을 비우려니...

밥도 해놓고 가야하고...

간식도 이것 저것 채워놓고 가야하고...

엄마라는 게 이렇다. 맨날...

그래도 그까이꺼~~ 대충 해놓고...

나는야 간다~~~~^.~

크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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