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포 작가의 <느티는 아프다>
이 책은 2006년 3월에 나온 성장소설이다.
이제사 읽고 있는데...
"불혹의 나이에 접어들면서 비로소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작품 쓰기에 집중하기 시작한 작가이다.
특히, 청소년을 위한 국내 작가의 성장소설이 턱없이 부족한 현실에서 출간된 그의 첫 책이
‘지금 여기’의 ‘가장 낮은 곳’을 이야기하는 성장소설이라는 점은 여간 반가운 일이 아니다. "
라는 글을 읽고는 시와, 소설, 드라마를 거쳐... 이제는 청소년 성장소설에 발을 들여놓은 작가의
내면을 들여다 보고 싶다.
건 10년을 다듬고, 어루만져서 탄생시킨 <느티는 아프다>는 어쩌면 작가 자신의 이야기인지도...^^;;
책의 처음부터 나도 모르게 가슴이 설레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