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밖에는 봄비 치고는 많은 양의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습니다.

조금은 차가운 기운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따뜻한 차 한 잔씩 하시고, 편안한 밤 되셔요.^.~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실비 2007-04-30 2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짐 비가 오나요? 아직은 여긴 안오는것같아요.
좋은 밤되셔요~^^

뽀송이 2007-05-01 0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실비님^^ 거긴 비가 오지 않는군요.^^
오늘 하루 즐겁게 지내셔요.^.~
 
조주먹과 살살이 방귀 파랑새 사과문고 59
송언 지음, 조가연 그림 / 파랑새 / 2007년 1월
평점 :
절판


<조주먹과 살살이 방귀>는 송언의 다섯 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쥐빵 찐빵 병원놀이]

[엄마 아빠 얼굴 그리기]

[기쁨이의 엄마 만들기]

[조주먹과 살살이방귀]

[나는 하는 일이 참 많습니다] 

등 잔잔하면서도 유쾌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비실비실 ‘송인구’와 아이들과 선생님의 학교생활이 재미있게 그려져 있고,

부모의 이혼 사이에서 힘들어 하는 ‘다빈이’ 이야기,

엄마 없이 할머니랑 사는 ‘기쁨이’에게 엄마 같은 선생님 이야기,

주먹이 가장 센 ‘조주먹’(조우람), 바락바락 대드는 녀석 ‘살살이 방귀’(양종민)의

좌충우돌 이야기,

동글납작 ‘윤선이’와 꼼지락이 ‘정은이’, 방아공주 ‘수빈이’의 유쾌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이렇게 학교에서 벌어지는 눈물과 웃음이 가득한 친구들 이야기는 이 책을 읽는 아이들

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얘들아, 학교 가자
안 부앵 지음, 오렐리아 프롱티 그림, 선선 옮김, 상드린.알랭 모레노 사진 / 푸른숲주니어 / 2006년 12월
평점 :
절판


<얘들아, 학교 가자>라는 이 책은 다양한 느낌을 담고 있다.

프랑스 아동출판사 Milan의 지원으로 전직 교사 ‘상드린’과 ‘알렝 모레노’를 등

10여 명의 사진작가들이 1년 반 동안 48개의 나라를 취재하여 엮어 낸...

전 세계의 곳곳의 학교 이야기이다.

책에 실린 30개의 학교 이야기 속에는...

각 학교 고유의 문화와 더불어 그 나라의 역사, 문화, 지리적 특징이 학교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잘 정리되어 있다.

간난한 나라, 풍족한 나라의 학교생활 모습을 통해 아이들의 눈을 넓혀 주리라 기대 된다.

내용면에 있어서는 다소 만족하기에 부족한 감이 있지만, 함께 실려 있는 사진을 통해

생각보다 더 많은 것을 받아들이는 아이들을 볼 수 있다.

옛날에 ‘페르시아’였던 지금의 ‘이란’에서는 ‘페르시아어’를 배우고 있고,

아이들은 페르시아 유적지를 가로질러 학교에 다니고 있다.

‘파키스타’의 아이들도 히말라야 산맥을 친구 삼아 학교에 다닌다.

‘중국과 일본’ 아이들의 글 쓰는 모습에서는 경건함이 묻어나고 있다.

칠판이 벽에 바로 발라져있는 특이한 ‘말라’의 학교.

드넓은 초원의 한 가운데에 있는 ‘카메룬’의 학교.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잠비아’에서는 책 한 권으로 서너 명이 함께 공부를 하고,

또 책가방 대신 상자나 비닐 가방을 들고 다니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바람이 불면 기온이 영하 80도까지 떨어지는 ‘캐나다’는 영하 40도가 되면

학교는 문을 닫는다.

아이들의 파란 교복이 눈에 띄는 ‘에콰도르’. (아무리 가난해도 교복은 꼭 입어야한다.)

‘볼리비아’의 콜차니 초등학교는 해발 3800미터에 있다.

이곳의 아이마라 인디언들은 이 학교에서 자신들의 언어인 아이마라어와 스페인어를

배운다.

특히, 혼혈인이 많은 ‘브라질’은 그 만큼 다양한 언어 교육이 이뤄지고 잇다.

이 밖에도 여러 나라의 학교들이 재미있고, 생생하게 전해지고 있다!!

우리 아이들의 시선을 넓혀줄 것 같은 책이다.

다만, 다루고 있는 나라의 학교가 전 세계 중에 일부에 불과하다는 점이 아쉽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프린들 주세요 사계절 중학년문고 2
앤드루 클레먼츠 지음, 양혜원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사계절 / 2001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앤드루 클레먼츠’의 <프린들 주세요>를 이제야 읽어보게 되었다.

꽤~ 알려진 책이라 기대를 많이 했는데...

처음에는 다소 지루한 감이 없잖아 있었다.

그런데 어느 정도 읽다보니까 독특한 소재와 호기심을 유발하는 이야기들이 이어졌다.

역시!! 저자의 힘이 느껴지는 책이다.

링컨초등학교의 ‘닉’(본명은 ‘니콜라스 앨런’)

아이디어가 팡팡!! 넘치는 아이 닉!

기발한 생각과 선생님에게 엉뚱한 질문을 해대면서 수업시간의 지루함을 날려 버리는

닉은 아이들에게 인기 폭발! 하지만 선생님들에겐 골칫덩어리!

그런 닉이 5학년이 되어 만난 국어 담당 ‘그레인저 선생님’!!

닉은 그레인저 선생님에게도 자신의 엉뚱하고, 기발한 생각으로 수업 시간 때우기와

숙제 등을 피해 보려고 하지만, 이번에는 만만치가 않음을 직감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그레인저 선생님이 사전에 대해 설명하다가!

“말은 바로 우리가 만드는 거.” 라는 말에 닉의 머리가 번쩍한다!

닉은 기어이 ‘프린들’ 이라는 말을 만들어 낸다.

그리고 아이들 몇 명을 시켜 문방구에 가서도 ‘빨간색 프린들 달라’고 해서 사고,

친구들끼리도 볼펜을 이야기 할 때는 ‘프린들’이란 단어로 부르게 된다.

이런 아이들을 보면서 그레인저 선생님은 화를 내게 되는데...

이 책은 중반을 넘어가면서 흥미진진해 진다.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단어, 글에 대해서 또 다른 느낌의 생각을 가져보았으면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재미(?)있어서 담아 왔어요.^^;;;

요즘은 나이 때문인지... 살도 쉽게 안 빠지고...

이제 곧 팔, 다리 노출의 계절인데... 남의 이야기가 아니예요.ㅡㅜ


댓글(6)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전호인 2007-04-30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아무생각없이 웃고 갑니다.
모두 다 시도했다면 너무 예뻐서 넋을 잃었을 듯......

뽀송이 2007-04-30 2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호홋... 님의 집에 한떨기 꽃이 계시잖아요.^^
이제 잔인한 달 4월을 미련없이 버리고, 행복한 5월 맞으셔요.^.~

깜찍발랄♥ 2007-04-30 2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앗>.< 이렇게 하면 정말루 이뻐지나요?? ㅋㅋㅋ

뽀송이 2007-04-30 2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깜찍발랄님^^ 반갑습니다.^^
여자는 죽을 때까지 아름다움을 갈구하겠지요.^^;;;

무스탕 2007-05-01 0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 귀를 안뚫었는데 귀 뚫고 나면 정말 1.5배 이뻐질까요?
아잉~ 어쩌나~ 더 더워지기전에 이뻐져 볼까나~ ^^;;

뽀송이 2007-05-01 0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스탕님^^ 저도 예전에 귀 뚫었다가... 도저히 불편해서 관뒀답니다.ㅡㅜ
세수한 다음에 귀까지 박박!! 닦는 스타일이라...
그만 팍!! 닦다가 귀를 다치고 나서는 흑흑...ㅡㅜ
무스탕님^^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