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 밟아 좋은 날 - 느낌표 초등창작
김현태 지음, 박재현 그림 / 느낌표교육 / 2006년 11월
평점 :
절판


김현태의 <개똥 밟아 좋은 날>은 다소 황당하지만, 나름 재미있다.

김현태 작가는 다소 엉뚱한 이야기를 잘 하지만, 새로운 시도도 한다.

초등학생인 주인공 ‘은찬’이는 담임인 예쁜 김용희 선생님을 짝사랑한다.

비오는 날, 선생님과 함께 우산을 쓰고 집으로 오는 날...

선생님의 이상형이 “은찬이 너처럼 아주 멋지고, 씩씩하고,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지내

는 사람이야.” 이 말을 들은 은찬이는 선생님께 자신의 사랑을 고백하리라 다짐한다.

‘화이트데이날’ 사탕을 전해주며 사랑을 고백하지만,

선생님은 “어른들은 어른들끼리 사랑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말에 절망한 은찬이는 놀이터에서 친구 민수를 만나고 둘은 놀다가 헤어진다.

그러다 그만 개똥을 밟게 되는데...

갑자기 망토를 입은 마법사 할머니가 나타나서 소원을 들어준다고 한다.

은찬이는 선생님과 결혼 하고 싶어서 어른이 되게 해달라고 말하는데...

은찬이는 과연 선생님과 결혼을 할 수 있을까?

그리고 끝에 반전이 너무 웃겼다.^^;;

아이들이 선생님을 좋아하는 마음을 유쾌한 상상을 통해서 재미나게 들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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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동생 싫어 아름북스 10
윤수천 지음, 이기환 그림 / 삼성당 / 2006년 11월
평점 :
품절


‘윤수천’의 <나 이제 동생 싫어>는 ‘한국독서교육회추천도서’다.

동생이 없던 ‘지예’에게 동생이 생긴다.

한 명도 아닌 쌍둥이 남동생들이다.

할머니는 지예에게 몰래 준 부적 덕분이라 하고, (사실, 옷 속에 부적을 넣어뒀는데

엄마가 빨래를 해버려서 못쓰게 되어 버려버렸다.) 엄마는 태몽 덕분이라고 한다.

무엇 덕분이건 지예는 남동생이 둘이나 한꺼번에 생겨 좋다.

하지만 이게 웬 날벼락인지!!

동생이 없었을 때는 동생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 했지만...

막상 동생이 태어나자 식구들의 관심은 온통 쌍둥이 동생에게 집중 된다.

지예는 쌍둥이들이 미워진다.

‘아들아들’ 하는 할머니에게도 애들 절대 안 봐줄 거라고 대들기도 한다.

하지만 갑자기 열이 나면서 아픈 동생들을 돌보면서 생각이 바뀐다.

동생들만 괜찮다면 자신은 아무리 힘이 들어도 괜찮다고 기도한다.

어느덧, 지예는 가족이 뭔지 조금은 알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것이다.

동생이 생길 예정이거나, 동생이 있는 초등저학년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책이다.^^

그림도 너무 귀엽고,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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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화려하고, 멋진 감동의 ‘폭죽’이 터지는 주말 되세요.^.~

아침을 행복하게 활짝~ 열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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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7-05-19 0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뽀송이님 마음에도 화려한 폭죽이 펑펑 터지길...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홍수맘 2007-05-19 1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환상입니다. 님 역시 멋진 주말 되세요. ^ ^.

뽀송이 2007-05-20 1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배혜경님^^ 홍수맘님^^
두 분도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전 애들 워드프로세서 시험 치러 보내놓고, 옆지기랑 외출하고 왔어요.^.~
 

읽어 볼 만한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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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즈 네신’의 책들...^_*

지금 읽고 있는 책 <생사불명 야샤르>

넘~ 매력적인 책이다.(^^)

뒤적뒤적~~ 얼마 전에 서평도서로 받은 <튤슈를 사랑한다는 것은> 이 책은

사실, 그다지 큰 매력은 못 느꼈는데... 이 책은 속도감 있다.^.~

<당나귀는 당나귀답게>

아지즈 네신 지음, 이종균 그림, 이난아 옮김 / 푸른숲 / 2005년 4월

<제이넵의 비밀 편지>

아지즈 네신 지음, 이난아 옮김, 홍정아 그림 / 푸른숲 / 2007년 1월

<생사불명 야샤르>

아지즈 네신 지음, 이난아 옮김 / 푸른숲 / 2006년 7월

<튤슈를 사랑한다는 것은>

아지즈 네신 지음, 이난아 옮김 / 푸른숲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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