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가 한 마리도 죽지 않던 날 (반양장) 사계절 1318 문고 2
로버트 뉴턴 펙 지음, 김옥수 옮김 / 사계절 / 2005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중학생인 작은아들 녀석이 읽고 있어요.^^ 좀 새로운 느낌 인가봐요.^^

댓글(5)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뽀송이 2009-11-05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순오기님 아드님 리뷰에,,, 엄마도 나도 감동 먹었다고해서~~
망설이지않고 구매했어요.^^
얼른 읽어보고 싶은데,,, 짬이 안나요.^^;;

무스탕 2009-11-05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 책이 지성이 여름방학 독후감 숙제 책이었어요.
뭐랑뭐랑 이거랑 세 권중 하나 읽고 쓰기였지요.
그런데 읽었는지.. --;;;

뽀송이 2009-11-09 12:47   좋아요 0 | URL
ㅎ ㅎ 무스탕님~~와락!! 무지무지 반가워용.^^
잘 생긴 두 아드님이랑 옆지기님이랑 이 가을~ 잘 지내시죠?
작은 녀석이 이 책 재미있어해요.^^
독후감 숙제로 하기는 쉬웠을려나요?? 책 제목이 의미심장해서리,,,ㅋ ㅋ
이미지속의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요.^^ 도리도리~~~^^

순오기 2009-11-06 0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뽀송이님 겁나게 반가워요~~ 와락! ^^
후편은 '하늘 어딘가에 우리 집을 묻던 날'인데, 후편은 아이들만 보고 저도 못 읽었어요.
하긴 읽어야 될 책이 워낙 밀려 있으니...ㅜㅜ

뽀송이 2009-11-09 12:43   좋아요 0 | URL
앗~~~~~순오기님~~~방가방가^^부비부비^^ ㅋ ㅋ
잘 지내시죠?? 전 완전 정신 쏙!! 빠지게 지내고 있어요.^^;;
그래도 늘 알라딘 지기님들 소식 궁금하고, 책도 사야 하고 해서 자주 들어오긴하는데 시간에 쫓기다보니 마음의 여유마저 없어서,,, 댓글도 못달아 드렸어요.^^;; 용서해주세용.^^
이 책 작은 아들 녀석이 읽고 있어요.^^
그면 이 책 읽은 후에 <하늘 어딘가에 우리 집을 묻던 날>도 읽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