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여도 기분 좋은 책들이다.^^;;;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푸른책들’과 ‘바람의 아이들’에서 나온 책들 위주로 골라봤다.^^ 이경혜 <심청이 무슨 효녀야?> 양연주 <자라나는 돌> 백승연 <한눈팔기대장, 지우> 배봉기 <무지개색 초콜릿> 이은하 <빼앗긴 일기> 안선모 <자전거를 타는 물고기> 이규희 <아빠 좀 빌려 주세요> 송재찬 <비밀 족보> 정은숙 <우리 동네는 시끄럽다> 원유순 <너는 왜 날 좋아하지 않아?> 그리고 내게 온 책 두 권.^^ 제6회 푸른문학상 수상작 <조태백 탈출 사건> 크리스 린치 <용서할 수 없는> ‘푸른문학상’은 회를 거듭 할수록 작품 수준이 높아져서 멋진 문학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