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온 책들과 향수 하나~^^
멋지고 개성 있는 청소년 소설 두 권과 귀엽고 사랑스런 동시집 한권.

캐서린 패터슨 <내가 사랑한 야곱>, 로이스 로리 <그 소년은 열네 살이었다>,
이옥용 동시집 <고래와 래고>

큰 아들 녀석 <EBS 10주 완성-외국어 영역>,
작은 아들 녀석 2학기 수학 선행학습을 위한 <쎈 수학 8-나>
그리고 책들 사이에 낑겨서 겨우 도착한 우리 식구들이 만만하게 막~ 쓰는
그렇지만 향은 나무랄 데 없는 착한 가격의 향수 ‘엘리자베스 아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