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서재질이 뜸한 나에게 서평도서가 당첨되다니...^^;;
여러 가지 일들로 책이나 화장품 사러 가끔씩만 알라딘에 들어오고 있다.
그럴 때면 즐찾 되어있는 님들 서재에 눈도장만 찍고 나가기 바쁜 날들...
시간적 정신적 여유가 없다는 것이 이렇게 스트레스가 될 줄이야...
그저... 나만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데...
답답한 마음속에 봄은 자취도 없이 휑~하니 가버리고 숨 막히게 더운 여름이 철푸덕~
내 곁에 들이닥쳤다.
서평도서에 뽑힌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