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로 2008-01-01  

마음이 따뜻하신 뽀송이님,
남편분은 많이 좋아지셨나요?
어떻게 님과 저는 어렵게 2007년을 마무리 하게 된거 같아요.
하지만 우리 같이 힘내자구요!
분명 2008년, 무자년엔 무쟈게 좋은 일들이 우릴 기다리기 때문일거에요.ㅎㅎ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뽀송이 2008-01-02 0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제나 절 예쁘게 봐주시는 나비님^^
새해 인사 제가 먼저 드리고 싶었는데 집안에 일이 많아서 이제야 들어와봐요.^^;;
그러니까요.
묵은해에 좋지 않은 일 다~ 떠나보냈다고 생각해요. 우리^^
나비님을 만난 2007년은 참으로 멋진 한 해 였어요.^^
2008년에도 찐한 사랑 나누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나비님 새해 복 아주아주 많이 받으셔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