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아침...
중1인 작은 아들 녀석이 아침부터 짜증이다.ㅡㅜ
지금 중3인 형이 사춘기때 특별한 이유없이 툴툴대고, 매사에 시비조인 것을 보고는
그렇게나 흉을 보면서 걱정하더니만... 쳇!
짜식... 저도 그냥 넘어가 주지 않고 기어이 사춘기를 드러내는군.ㅠ.ㅠ
맘이 좋질 않다.
이런날은 어디든 나가야 한다.
집에 있으면 더 기분이 가라앉기 때문에...ㅡㅡ;;
비까지 내리는 청승맞은 날에 엄마의 마음에 폭탄을 던진 녀석 있다 집에 오기만 해봐라!!
꼬옥~ 안아줘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