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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 2 - 21세기, 희망의 미래 만들기, 개정판 ㅣ 살아있는 휴머니스트 교과서
전국역사교사모임 지음 / 휴머니스트 / 2019년 12월
평점 :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 1, 2>는 세계사를 유독 좋아하는 중3인 큰 아들에게 선물로
사준 책입니다.^^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1, 2>와 함께 즐겨 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사를 잘 배웠다면, 이제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와 지리, 문화와 풍습, 유물
등도 체계적이고, 재미있게 알아 가면 더없이 좋겠습니다.
전 의외로, 세계사에 아주 약했는데요.^^;;
큰 아들은 세계사 특히, 유럽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더 좋아 보이더군요.^^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세계사를 배우게 되는데요.
그전부터 세계사에 재미를 붙이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 2>는 ‘21세기, 희망의 미래 만들기’ 라는 큰 타이틀로 되어
있습니다.
구성을 보면요.
‘새로운 삶의 방식, 근대 / 유럽에서 근대가 시작되다 /
유럽 국민 국가의 발전과 제국주의 철학 / 아메리카의 독립과 미국의 탄생 /
제국주의 침략과 아시아.아프리카의 민족 운동 /
동아시아 삼국의 근대적 변혁과 일본의 제국주의화 /
제국주의 전쟁과 반제국주의 운동의 성장 / 제2차 세계 대전과 평화를 위한 투쟁 /
아시아의 독립과 냉전 질서 / 탈식민 운동의 발전과 흔들리는 냉전 질서 /
동유럽 사회주의가 무너지고 세계화의 물결이 뒤덮다 / 21세기 어떤 미래를 건설할 것인가’
등으로 역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부록으로
‘여성의 역사 / 시대와 만나다 / 청소년의 삶과 꿈’을 다양한 내용으로 실어놓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진, 그림 자료와 지도, 알찬 구성, 그리고 지겹지 않고 흥미를 느끼게 해주는
설명까지 꽤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책의 크기는 현재 초, 중 교과서 크기만 합니다.
세계사도 한국사와 마찬가지로 제대로 된 지식의 습득이 아주 오래도록 가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더 넓은 세계에 관심을 가지고 진취적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권해주고 싶습니다.^^
학교에서 딱딱하게 암기식으로 세계의 어려운 지명, 인물의 용어들을 외우며 힘들게 공부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스스로 흥미를 느끼면서 즐겁게 하나하나 지식을 습득시켜줄 거라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아이들에게 무조건 닥치는 대로 많은 양의 책을 사다주기만 하는 그런 부모가 되지 않기 위해서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기를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