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들 아프고, 힘든 건강검진 받고...
애들 할아버지, 할머니와 점심 약속이 있어서 또... 힘들게 갔어요.^^;;;
뭐... 힘들어도 맛있는 거 먹는거니까 좋아라 하더구만요.^^;;;
여기 저기 세 군데나 험하게 찔린 팔을 보고는 할머니가 또 어찌나 속상해하던지...
그래도 맛있게 신나게 점심을 먹는 아이를 보니까...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배불리 먹고, 향기로운 연잎차도 한 잔씩 마시구 집으로 왔답니다.^^
하루가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