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 온 사진~ ^^;;

얼마 전... 집에서 기르던 고양이가 들어오지 않는다.(__);;

이 사진을 보니... 보고 싶은 생각에...ㅡㅜ



큰애가 특히 좋아하던 우리집 고양이 '초롱이'... (__);; 어디에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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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7-02-28 2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궁, 귀여워라~~ 그나저나 초롱이는 어디서 무얼 하고 다닐까요. 남의 집에 가서
살고 있을까요. 님과 아들, 그렇거니 생각하시는게 마음 편하겠어요.^^

뽀송이 2007-02-28 2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_);;
네... 저희도 그리 생각하려구요...ㅡㅜ
그래도... 문득 문득 보고 싶으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