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두 녀석이 요리책 보고 만든 '뚝배기 계란탕'



조금 맛이 묘하고 싱거웠지만...

그런대로 먹을 만 했어요...^^;;

오늘은... 병원에 가봐야겠어요...(__);;

젊었을 때는 감기쯤 아무것도 아니더니만...

감기가 질질~~ 낫질 않네요...^^;;

에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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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7-02-27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빨리 완쾌 되시길 바랍니다. ^*^

프레이야 2007-02-27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들들이 저런 걸 다 만들어 아픈 엄마에게... ^^ 와, 놀라워요.
맛있게 보이네요. 근데 님, 얼른 안 낫고 고생이 심하네요. 오늘은 꼭 병원 가보세요.

뽀송이 2007-02-27 1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고...(__);;
이제... 으슬으슬... 에~~취...@@;;
전호인님^^ 배혜경님^^;;
할 수 없이 병원에 다녀왔어요...^^;;
저 위에 계란탕 저는 두 숟갈 먹었어요.
즈그들끼리~ 아주 맛있게 먹더구만요...^^;;
맛도 이상하던데...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