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두 녀석이 요리책 보고 만든 '뚝배기 계란탕'
조금 맛이 묘하고 싱거웠지만...
그런대로 먹을 만 했어요...^^;;
오늘은... 병원에 가봐야겠어요...(__);;
젊었을 때는 감기쯤 아무것도 아니더니만...
감기가 질질~~ 낫질 않네요...^^;;
에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