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다.

                                  - 김 범 수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 만큼...

울고 싶다. 네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수 있다면...


미칠 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수 없어.


이러면 안 되지만 죽을 만큼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 만큼...

믿고 싶다. 옳은 길이라고 너를 위해 떠나야만 한다고...


미칠 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수 없어.


이러면 안 되지만 죽을 만큼 보고 싶다.


죽을 만큼 잊고 싶다.

 


>> 김범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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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꽃방 2007-01-23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이건 우리 아들아이의 18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