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의 끝자락에서...
많은 분들이 이런 저런 일들로...
즐겁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고 그런가봐요~(__);;;
매년... 12월만 되면...
일 년치 반성을 한꺼번에 하게 되어...
요즘은... 저도 하루에도 몇번씩!!
슬퍼지기도 한답니다~^^;;;
그래도!!
님~~~들~~~ ^^*
제가 준비한 따스한 차 한잔씩 드시구요~ ^^;;
기운 내셔서 다가오는 2007년을 위해 멋진 인생을 계획하시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