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 공예를 배우기 시작한 친구가...

'첫 작품'이라면서...

내게 준 핸드폰줄...

'첫...' 이라는 말에는 묘한 매력이 느껴진다...

작은 이 핸드폰줄에서...

아주 커다란...  친구의 미소 띈 얼굴이 느껴지는 것 처럼 말이다.

친구야!!

니 마음...

잘~ 매달고 다닐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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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희망꿈 2006-11-26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이쁘네요. 친구에게 좋은 선물도 받고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