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렇게 추운날...
큰애는 학교에서 등반대회 가고...
작은애는 학교 학예회다~^^;;
작은애는 학예회에서 '수화'를 한다.
어제...
집에서 연습을 하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수화'가 참... 아름다워 보였다.
그건...
듣지 못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그러하겠지...(__)
가수 UN의 '선물'과... (또 한곡은 곡명이 생각이 안난다~^^;;)
얼른...
준비하고...
아름답게 손으로 마음을 말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러가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