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크와 팩트 - 왜 합리적 인류는 때때로 멍청해지는가
데이비드 로버트 그라임스 지음, 김보은 옮김 / 디플롯 / 202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언론장은 난장판이 되었다. 공영방송이라곤 딱 하나 남은 MBC마저 초토화되고 있다. 최고권력의 무자비한 인사권에 추풍낙엽으로 쓰러졌다. 눈부릅떠도 가짜와 진짜를 구분하기 어려워졌다. 보수당이 집권할 때마다 이 정도로 완벽하면 과학이 된다. 유권자는 자신의 손가락을 의심해야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지금 여기 함께 있다는 것 - 분배에 관한 인류학적 사유
제임스 퍼거슨 지음, 이동구 옮김 / 여문책 / 202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국회가 민주주의의 최전선이라면 분배에 대한 답도 있을 것이다. 혁신당의 정치혁신 4법은 의석수에 따른 두 대기업(양당)의 지배에 대한 조용한 고발이다. 한국사회의 거울인 국회의 기울기(오부남)를 읽어 보라. 침발라가며 떠들던 공정과 정의는 어디 가고 분배정책을 논할 수 있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オペレ-ションZ
마야마 진 / 新潮社 / 2020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재정파탄에 부채는 직격탄이 될 수 있다. 대우조선해양 사례를 기억해 보라. 티메프 사태는 자유지상주의가 키운 모기업의 문어발이 일으킬 재앙을 잘 보여준다. 판매자, 소비자의 대기열에 이어 연쇄적인 유동성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여기서는 한 기업의 파산이 미칠 국가적 위기를 상상하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石つぶて
淸武 英利 / 講談社 / 2019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첩첩히 쌓인 검찰의 특수활동비 의혹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바 있다. 10만 4천원의 법카 부정사용도 위법이지만 정치적 매수로 중범죄로 악착같이 오바하는 그들은 자신을 향해서는 담을 쌓는다. 까도 까도 벗겨지는 신비주의! 특수활동비를 쫓는 멋진 경찰드라마 돌팔매질을 찍어 보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역사비평 147호 - 2024.여름
역사문제연구소 지음 / 역사비평사 / 202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소설, 영화, 이제 뮤지컬까지 버무린 우상화된 역사를 보면 생략된 것들이 있다: 헌법유린, 독재, 부정부패, 민간인 학살, 인권 탄압, 민주화운동 탄압, 언론장악 등 그들의 부정적 역사는 차고 넘친다. 이 정도로 완벽하면 과학이다. 자기 뺨을 때리며 숭배하고 찬양하는 이런 짓은 제발 그만두시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