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된 것 없는 공동체 - 한국 민주주의의 불가능성에 관하여
박이대승 지음 / 오월의봄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국회의 축소판. 6.3 지방의회선거에서 본게임 없이 513명이 무득표 당선. 후보 중 73명이 지난 지방의회에서 이해충돌, 수의계약 등 사유로 징계 有. 대지주, 대기업 양당이 다 쓸어가는 민주주의 없는 민주주의. 의석수는 불평등지수. 선거 코앞의 1회성 현금. 영원히 부익부 빈익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상계 2026 5.6
사상계 편집위원회 지음 / 사상계(잡지)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김지하의 오적 사건과 사상계 폐간부터 언론통폐합까지, 새 백년 언저리까지. 정말, 정말 오적을 함부로 입에내서는 안됐다. 느슨한 보수정부라도 문화예술계 등 블랙리스트를 만들며 사찰했다. 오적이든 십이적이든 그 이상이든 적들의 사회에 고개를 들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손 가는 대로 - 조지 오웰 시사 에세이 오웰이 쓴 오웰
조지 오웰 지음, 정철.홍지영 옮김 / 빈서재 / 202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웰전집 중 에세이는 에세이, 칼럼, 서평, 편지 등 포함 11권이다. 카탈루냐 찬가 등 논픽션은 별도다. 그중 As I Please라는 제명의 칼럼들을 골라뽑은 것이다. 오웰의 시선으로 1940년대 영국과 유럽의 풍경들을 살펴볼 수 있다. 원전과 달리 부제목을 달아 빠르게 섭렵하기 좋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왜 쓰는가 - 조지 오웰 에세이, 개정증보판
조지 오웰 지음, 이한중 옮김 / 한겨레출판 / 202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웰은 생전에 코끼리를 쏘다 등 2권의 에세이를 펴낸 바 있다. 사후 발간된 오웰전집(1986~98, 2000~02)은 에세이가 11권을 차지한다. 물론 카탈루냐 찬가 등 3권의 논픽션은 별도다. 주로 1930~40년대 문학과 정치에 대한 에세이, 칼럼, 서평 등을 집대성한 것이다. 소설 뒤에 숨겨진 보석 꾸러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기본소득, 가능성에서 현실로 (무선) - 불평등과 불안정 시대의 새로운 대안
유종성.강남훈.이승주 지음 / 한울(한울아카데미)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재명 정부의 기본사회 정책이 언제 본모습을 보일지 알 수 없다. 국회의원 등 정치인들의 재산신고 시 주택의 공시/매입가격이 실거래가와 괴리가 크다는 문제를 보면 그 미래가 어둡다. 한국 정치인들의 자산소유 욕구가 하늘을 찌를수록 서민의 호구지책에 관심이 없을 수밖에 없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