石つぶて
淸武 英利 / 講談社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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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첩히 쌓인 검찰의 특수활동비 의혹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바 있다. 10만 4천원의 법카 부정사용도 위법이지만 정치적 매수로 중범죄로 악착같이 오바하는 그들은 자신을 향해서는 담을 쌓는다. 까도 까도 벗겨지는 신비주의! 특수활동비를 쫓는 멋진 경찰드라마 돌팔매질을 찍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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