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는 없다 - 교통사고에서 재난 참사까지, 무너진 시스템을 어떻게 복원할 것인가
제시 싱어 지음, 김승진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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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이나 경제적인 문제말고도 재난과 사고로 생명이 너무 쉽게 끝난다. 이태원 참사, 채상병 사건, 자동차 급발진 사고 등 사바나에서의 생존은 늘 위태롭다. 경찰과 정부의 대응은 대부분 사고를 뒤처리하는 데 그친다. 사랑은 언제 죽음으로 뒤바뀔지 모른다. 법제도는 그 속도를 따라가기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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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긋는시간 2024-07-21 0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치병에서 해어나오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