オペレ-ションZ
마야마 진 / 新潮社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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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파탄에 부채는 직격탄이 될 수 있다. 대우조선해양 사례를 기억해 보라. 티메프 사태는 자유지상주의가 키운 모기업의 문어발이 일으킬 재앙을 잘 보여준다. 판매자, 소비자의 대기열에 이어 연쇄적인 유동성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여기서는 한 기업의 파산이 미칠 국가적 위기를 상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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