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가는 대로 - 조지 오웰 시사 에세이 오웰이 쓴 오웰
조지 오웰 지음, 정철.홍지영 옮김 / 빈서재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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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웰전집 중 에세이는 에세이, 칼럼, 서평, 편지 등 포함 11권이다. 카탈루냐 찬가 등 논픽션은 별도다. 그중 As I Please라는 제명의 칼럼들을 골라뽑은 것이다. 오웰의 시선으로 1940년대 영국과 유럽의 풍경들을 살펴볼 수 있다. 원전과 달리 부제목을 달아 빠르게 섭렵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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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쓰는가 - 조지 오웰 에세이, 개정증보판
조지 오웰 지음, 이한중 옮김 / 한겨레출판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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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웰은 생전에 코끼리를 쏘다 등 2권의 에세이를 펴낸 바 있다. 사후 발간된 오웰전집(1986~98, 2000~02)은 에세이가 11권을 차지한다. 물론 카탈루냐 찬가 등 3권의 논픽션은 별도다. 주로 1930~40년대 문학과 정치에 대한 에세이, 칼럼, 서평 등을 집대성한 것이다. 소설 뒤에 숨겨진 보석 꾸러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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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옷
사토 야스시 지음, 양억관 옮김 / 잔(도서출판)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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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야스시, 미야케 쇼, 아오이 유우의 공통적인 것은 불안정한 하층민이나 청춘들의 행진? 대부분 평범한 이야기들이라 성공할 수 있을까 의심된다. 그런 류의 영화들이 당긴다: 그곳에서만 빛난다, 오버 더 펜스, 새벽의 모든, 너의 새는 노래할 수 있어, 백만엔 걸 스즈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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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츠비의 위험한 경제학 - 문학의 숲에서 경제사를 산책하다
신현호 지음 / 어바웃어북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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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목록에는 옥갑야화 및 허생, 톰 아저씨의 오두막, 어려운 시절, 문어, 정글, 분노의 포도, 게 가공선, 난쏘공 등 익숙하거나 낯선 것들이 있다. 경제소설은 시로야마 사부로 이후의 일본에서 가장 번성하고 있다: 관료들의 여름, 변두리 로켓, 자원전쟁(エネルギー), 도쿄 사기꾼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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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부 살인자의 성모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05
페르난도 바예호 지음, 송병선 옮김 / 민음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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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카리오나 넷플릭스 나르코스를 볼 때도 익숙지 않았다. 하지만 트럼프 치하의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침공하면서 사바나 리얼리즘을 깨닫는다. 마약카르텔 또는 도둑놈들은 지능화된 지구사회에서 총칼 없이도 모양을 달리하며 존재한다: 검찰카르텔, 사법카르텔, 모피아, 정경(교)유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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