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인류학회 http://www.kssae.or.kr/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http://www.kacei.org/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http://www.childrensmedia.org/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지친 몸과 마음, 그림으로 치유하세요

<자료출처> 다음 뉴스

“위 그림을 가만히 바라보세요. 조금 있으면 머리가 맑아지는 게 느껴질 집니다.”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그림입니다. 작가는 ‘장성철’ 교수(건국대학교 멀티테라피학과), 그리고 이 그림에는 항상 ‘머리가 맑아지는 그림’이라는 제목이 붙어 다니지요. 그림의 효과를 기대하는 네티즌들은 이 그림을 자신의 홈피에 옮겨 담기도 합니다.

“정말 신기하네요. 진짜 머리 아픈 게 해소됐습니다.” “그렇게 믿고 그림을 바라봐서 일까요. 정말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감기 초기여서 그림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솔직히 효과는 기대안하지만 기분 좋은 그림이니 나을 듯도 합니다.”

이 그림은 블로그나 게시판에 올라올 때마다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옵니다. 네이버 블로그 ‘달의물방울’에는 이 그림에만 140여 개의 리플이 올라왔을 정도지요. 또,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을 느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는 리플도 종종 올라옵니다.

그러나 위 그림을 두고, 단지 ‘플라시보 효과’일 뿐 이라는 네티즌도 있습니다. ‘플라시보 효과’란  의사가 의약품 성분이 전혀 없는 알약을 거짓으로 ‘아주 대단한 약’이라고 환자에게 주면 그 약이 효과를 발휘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상당수가 이 엉터리 약에 효과를 본다고 하네요.

이는 마음이 긍정적으로 돌아서면 몸도 그렇게 닮아간다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라고 합니다. 확신하는 마음과 믿음이 있다면 뭐든지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겁니다.

▷가벼운 두통



▷감기 초기

그러나, 위 그림들을 그린 ‘장성철’ 교수는 분명, 그림으로 질병을 치유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오행의 木, 火, 土, 金, 水는 5색(木-파랑, 火-빨강, 土-노랑, 金-흰색, 水-검은색)과 서로 연관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또 우리 몸의 오장육부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장성철 교수의 말에 의하면 “음양의 원리에 맞춰 오색과 점, 선, 면, 구도의 균형을 잡은 그림을 보게 하는 것만으로도 각종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하네요.

다음은 ‘몸이 좋아하는 그림’이라는 주제로 지난 7월 ‘유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 ‘장성철 그림치유전’의 작품들입니다. 전시회는 끝났지만,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몸이 좋아하는 그림’이라는 제목으로 이 작품들이 많이 떠돌고 있습니다. 스트레스에 지친 우리의 몸과 마음을 잠시나마 그림으로 치유해보는 것을 어떨까요.


※ 그림은 '몸이 좋아하는 그림, 장성철 그림치유전'을 주관한 유아트스페이스의 허락을 받아 인용합니다.
출처 : 유아트스페이스 (http://www.yooartspace.com)

▷긴장을 풀어주는 그림





▷다이어트 그림





▷두통 완화 숙변





▷만성 위장병





▷신경성 소화불량, 변비, 설사에 좋은 그림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





▷일반적인 관절염





▷집중력 향상


도깨비뉴스 리포터 이팝나무 ipapnamu@dkbnews.com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2004 전국 대학 평가] 1. 인하대 10위권에 진입…한국외대·건대도 껑충

<자료출처> 중앙일보

포항공대 1위, KAIST 2위…수도권 사립대 약진 뚜렷

중앙일보가 실시한 2004년 전국 대학평가에서 인하대가 10위권 안으로 도약하면서 공동 9위에 올랐다.

또 20위 밖에 머물던 한국외대(16위)와 건국대(17위)도 20위권에 처음 진입했다. 포항공대가 종합 1위에 올라 3년 연속 수위를 차지했으며 KAIST(한국과학기술원)는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평판도 부문을 제외하고 별도로 실시한 평가에서는 성균관대가 고려대를 제치고 5위에 랭크됐다. 교육여건.재정이나 교수 연구 부문 등만 따지면 성균관대가 우위에 있다는 얘기다.

◆ 종합-2004종합순위


 

이와 함께 대학들의 교육여건이나 교수 연구 실적이 전반적으로 크게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학생당 교육비가 전년보다 8%, 교수 연구비는 16% 늘어났다.

이번 대학평가는 중앙일보 창간 39주년 기념사업으로 실시됐으며 올해로 열한번째다. 평가 결과 10위권 밖에서의 순위 변동이 많았다. 특히 수도권 사립대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반면 지방 국립대들의 경우 교육여건.교수 연구 실적이 전년도 수준을 유지하거나 다소 좋아졌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대학이 더 앞서가는 바람에 순위가 떨어진 곳이 많았다.

종합순위 3~7위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서울대.연세대.고려대.성균관대.한양대가 차지했다. 지난해 공동 7위였던 서강대는 8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지난해 12위였던 인하대는 국.내외 연구논문 등 교수 연구 부문 지표가 좋아졌고 평판도.개선도 부문이 특히 향상돼 10위권 대학으로 부상했다.

한국외대와 건국대는 교육여건.재정 부문 순위가 급상승하거나 교수 연구 실적이 좋아진 데 힘입어 순위가 각각 5, 7계단 껑충 뛰었다. 공동 11위를 기록한 가톨릭대.경희대.중앙대도 지난해보다 순위가 1~5계단 올랐다.

아주대.울산대도 지난해보다 순위가 한 계단 올라 공동 17위를 차지했다.

평판도 부문을 제외한 순위에서는 성균관대 외에 가톨릭대(7위).한림대(8위).인제대(11위).세종대(14위)가 전체 종합순위보다 나은 평가를 받았다.

평판도는 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해 기업체 인사담당 임원 등 1025명을 대상으로 졸업생 직무수행 능력, 대학 발전 가능성 등을 평가하도록 해 매긴 점수다.

역시 올해 처음 실시한 의학계열을 제외한 핵심지표(9개) 순위에서는 성균관대(5위).이화여대(7위).부산대(8위) 등이 종합순위보다 순위가 오른 반면 가톨릭대(22위)는 떨어졌다. 이번 평가는 종합평가와 학문 분야 평가로 나눠 실시됐다.

종합평가는 4년제 대학 가운데 지난해까지 졸업생을 배출하지 않은 신설대와 산업대.교육대를 제외한 123개대(국.공립 25개, 사립 98개)를 대상으로 했다.

종합평가의 경우 4개 부문(교육여건.재정, 교수 연구, 평판도, 개선도)의 총 47개 지표별 가중치 총점(500점 만점)을 따져 순위를 매겼다. 학문 분야 평가는 5년 전에 한차례씩 평가했던 ▶한의학과▶사회복지학과▶토목공학과에 대해 2차 평가를 실시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