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동물학교 1
엘렌 심 지음 / 북폴리오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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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사를 주의하세요! 궁극의 귀여움을 느낄 수 있는 네이버 웹툰 '환생동물학교' 가 드디어 만화책으로 출판되었습니다!!!!


표지 디자인.

귀여운 디자인에 아주 탄탄한 하드 양장으로 만들어져서 귀여움과 소장가치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 ..❤️


고양이 낸시와 환생동물학교를 그리고 출판한 작가 입니다! 
저는 두 작품 다 완전 좋아했었기 때문에 만화로 출판된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환호성을..❤️
(하트 남발)


만화의 시작 부분.
아기자기한 그림과, 사랑스럽고 감동적인 스토리를 그리고 표현하는 작가입니다 :)
특히나 동물을 주제로 한다는건 더더욱 저의 취향 저격!
만화의 사랑스러움은 뭐라 표현해야할지 모를..

그림체도 스토리도 전부 다 사랑스러워요!


스토리 구성이 깨알같이 탄탄해서 저는 이부분에서 감탄이 나오더라구요 :)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지 -!? 하는 감탄과 너무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느낌이 풀풀!

시작부터 저절로 지어지는 엄마미소ㅎㅎㅎ


'환생동물학교' 에는 이렇게 친구를 위해 다같이 불편한 깔대기를 해주는 마음 착한 동물 친구들이 나오는 아기자기한 '동물 만화'에요 :)


남겨두고온 주인을 계속 생각하며 걱정 하기도 하고, 친구의 못된 주인에 대신 분노하며 마음써주기도 하는.


(동물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마음씨가 아주 착한 아이들이라 만화를 보다보면 나도 모르게 마음이 따뜻해지며 사랑스러움으로 가슴이 가득 차게되는 만화!
봐도봐도 귀여움에 전율이 흐르더라구요ㅋㅋㅋ
각각 캐릭터마다 말풍선의 색깔을 다르게 해주거나 꼬리의 움직임이나 동물들만의 특색을 아주 잘 살려낸 작가의 섬세함은 독자를 더욱 감동시키는 키 포인트❤️

동물이 사람으로 환생하기 전에 동물의 특성을 없애기 위해 들르는 동물환생학교!

우리의 귀여운 동물친구들은 과연 자신들의 특성을 지우고 멀쩡한(?) 사람으로 환생할 수 있을 것인가!! 두근두근 기대되고 긴장되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스토리!!


만화책을 구입하면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환생동물학교 친구들의 스티커도 받을 수 있으니......... 이건 진짜 소장각....❤️
놓치지 말고 다들 귀여움을 소장하시길...❤️

현재 환생동물학교는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중인 작품 입니다 :) 
어떤 만화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네이버에서 미리 확인 후 구입하셔도 괜찮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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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여자들 - Dear 당신, 당신의 동료들
4인용 테이블 지음 / 북바이퍼블리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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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자리에서 주눅들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의 꿈을 꾸며 자신이 원하는 일하는 여자들.
먼저 성공의 반열에 오른 그녀들의 인터뷰를 모아 놓은 독특하고 특별한 책이 등장했다.


표지 디자인.
심플한 하드 커버로 오히려 더욱 돋보이는 디자인이다.
책의 마지막에 나오는 표지 그림에 담긴 이야기는 여성들을 더욱 공감하게 만든다.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잘' 만들어진 책은 언제나 독자를 감동하게 만든다.


저자 4인용 테이블 소개.


차례.

총 11명의 여성을 인터뷰한 책이다.
조금은 특별한 직업을 가진, 그 자리에서 한 사람으로써 열정을 다하며 빛나는 여성들의 인터뷰다. 이런 인터뷰는 잡지나 인터넷 뉴스로 간혹 봐왔을 뿐이지, 인터뷰만을 모으고 엮어 만들어낸 책은 처음 본다. 처음 접해보고 처음 읽어본다. 개인적으로 인터뷰나 에세이는 잘 보지 않는 편이라 처음 책을 딱 펼쳤을 때에는, '아 망했다. 예쁜 표지에 속았어' 이런 기분이 들었다.
그래도 일단 내 손에 들어온 책이니 읽기 시작했다. 근데 이게 왠걸? 너무 재미있다. 
아니 재미있다는 표현은 좀 그런지 몰라도, 술술 잘 읽히며 눈에 쏙쏙 들어온다
그녀들이 지금의 자리에 도달하기 까지의 과정과 그 자리에서 '여자로써' 겪을 수 밖에 없는 차별이나 불이익 같은 것들이 마치 내 이야기 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을 남들 시선에 아랑곳 하지 않고 묵묵히 걸어가는 모습들은저절로 존경심이 생기게 된다. 

그녀들도 분명 힘든 일들이 숱하게 많았지만, 결국 웃으면서 인터뷰하는 날이 오게 되었다.
같은 '여성'으로써 우리들도 앞으로 힘든 일들이 숱하게 많을 테지만,
포기하지 말라고 인생 선배로써 그녀들은 이야기 한다. 포기하지 말라고. 
동시에 뒤에서 올라올 우리들을 위해서 여성들이 더욱 편안하게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그녀들의 발걸음은. 
많은 여성들에게 용기와 희망 그리고 원동력이 되어준다.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하고 꾸준하게 자신의 길을 걸으며 많은 여성들을 응원하는 그녀들의 이야기를 읽고 조금 더 많은 여자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앞으로 향해갈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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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커리어 - 업의 발견 업의 실행 업의 완성, 개정판
박상배 지음 / 다산북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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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미래를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가요?
당신의 미래를 위한 평생 직업을 다지는 방법
빅 커리어


표지 디자인.


저자 소개.


차례.

바야흐로 100세 시대가 찾아왔다.
그러나 기뻐해야할 사람들은 100세 시대와 함께 찾아온 인공지능 시대에 당황하고 만다. 자신도 모르던 사이에 자신이 열심히 꾸려온 직업이 로봇으로 쉽게 대체 되어 점점 일자리를 잃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더군다나 100세 시대에 4-50대만 되어도 정년 퇴직을 고민해야 한다. 이에 사람들은 늘어가는 평균 연령에 대해 기뻐하기는 커녕 노후 고민 때문에 골머리를 앓을 지경이다.
이런 시대에 어떡하면 내 자리를 잃지 않고, 나이가 들어서도 활기차게 자신만의 직업을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 직업을 잃는 다는건 돈을 벌지 못한다는 것만이 다가 아니다.
활기와 생기도 같이 잃어버리게 된다는 것이다.
늙어서 그저 시간을 떼우며 무기력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싶은 사람들은 결코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어떡하면 생기있고 보람차게 노후를 보낼 수 있을까?

'빅커리어'에서는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준다.
우선은 '빅커리어'란 어떤 것인지에 대한 설명 부터 시작한다. 직업을 4단계로 나누어 각각의 단계에 대해서 설명한 꽤 상세한 내용들은 자기 자신이 현재 어느 단계에 머물러 있는지 스스로를 파악하고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된다. 또한 자신의 단계에서 어떡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지, 본인에게 맞는 (필요한) 노력(행동)이 어떤 것인지 정확하게 집어준다. 
박상배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으로 성공의 자리에 오른 사람들의 실제 사례까지 볼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의지가 불타오르며 시간이 지날 수록 성장해가는 저자 본인의 한 땀 한 땀 노력이 들어간 바인더(손글씨로 쓰는 주간 일정표)를 볼 수 있기에  신뢰가 더해진다.

어느새 다가온 100세 시대에, 4-50대에 일찍 정년 퇴직해 하릴없이 집이나 공원에 머물기 싫다면, 자식에게 민폐만 끼친다는 생각을 하고싶지 않다면, 스스로 나이에 관계없이 커리어를 쌓아가며 활기차고 당당하게 살아가고 싶다면
자신만의 커리어를 발전시키는 법을 알려주는 '빅 커리어'를 한 번쯤은 읽어 보시길 추천한다.
나이를 먹지 않는 사람은 없으므로.
예방해서 나쁠것 또한 없지 않은가?


과부하가 온다면 버릴 것은 과감하게 버리고 중요도가 높은 일을 선택해야 한다.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 -168p
버릴건 버리고 중요한 것만 취하기.
스스로를 괴롭히지 말기!
늘 가장 중요하지만 가장 어려운 문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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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의 온도 - 지극히 소소하지만 너무나도 따스한 이덕무의 위로
이덕무 지음, 한정주 엮음 / 다산초당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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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뜨거운 '문장의 온도' 
조선시대 최고의 에세이스트 이덕무의 '선귤당농소'와 '이목구심서'를 옮겨 엮은, 
일상적인 평범함을 따듯한 온도로 가득 채워주는 책.


표지 디자인. 

이덕무와 옮긴이 소개.


차례.


조선시대에 쓰인 글은 어떠할까, 읽어볼 생각도 용기도 없던 내게 이덕무의 글이 찾아왔다.
일상생활에 지쳐있던 상황에서 마치 운명처럼 찾아온 이덕무의 글들은 일상생활의 소중함과 따스함, 혹을 그렇게 바라볼 수 있는 눈을 나에게 선물해줬다. 그의 문장에는 정말로 따스한 '온도'로 가득하다.

옮긴이 한정주의 번역 능력과 해설의 솜씨는, 
이덕무의 글을 읽고 그저 감격에 젖어있는 독자들을 더욱 깊은 생각 속으로 빠져들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이토록 완벽한 번역과 해설을 나는 이전에는 본적이 없다.
역사에 대한 지식이 풍부한 그의 지혜는 이덕무의 지혜와 글솜씨를 소개하기에 딱 알맞는다.
더불어 이덕무의 글마다 덧붙는 해설의 글은 또 한 가지의 빼어난 문장이다.

일상 생활에서의 따듯함과 특별함을 찾고싶다면
조선 최고의 문장가의 잘 번역된 글을 읽고 싶다면
특히나 그중에서 좋은 내용들만 골라서 읽고싶다면
또는 '좋은 글'을 쓰는 법에 대한 조상의 가르침을 받고 싶은 사람들은
이덕무의 '문장의 온도를' 꼭 읽어볼 것을 권해주고 싶다.


"사람의 시각이 아닌 하늘의 입장에서 보자면 우주 만물의 가치는 모두 균등하다." -35p


평범한 삶에서 특별함과 따듯함을 찾을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조금 더 풍족하고 행복해지지 않을까.
'온몸으로 쓴 글'을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싶다.
더불어 우리 조상의 빼어난 지혜와 지식에 대해서 자랑스러운 마음이 드는걸 도무지 감출 수가 없다.

글을 읽을 때 그림이 그려지면, 그 글은 진실로 좋은 글이다. 
글이란 '마음으로 그리는 그림'이기 때문이다 -16p 
사람 역시 모두 자기 나름의 향기와 색깔을 가지고 있다. (중략)
다른 향기가 더 좋다고 나의 향기를 지우고,
다른 색깔이 더 빛난다고 나의 색깔을 없애려는 것보다 더 어리석은 행동은 없다. -37p 
자질과 능력이 있더라도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곳에 있으면 아무런 쓸모없는 잉여 인간이 되지만,
자신을 알아주는 곳에 있으면 꼭 필요한 인재가 된다. -50p 
특별하지 않은 것이어서 특별한 것을 아는 것
그것이 일상의 재발견이다. -67p 
인간에게는 천부적으로 '게으를 권리'가 있다. 
다시말해 자신이 하고 싶지 않은 일이나 좋아하지 않는 일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 -141p 
답답하게 맺힌 감정을 활짝 풀어 버리는 데는 소리 질러 우는 것보다 더 좋은 치료법이 없다네 - 206p 
매번 억지로 다른 사람들 속에 어울리며 스며들려고 애를 쓰지만
나이 서른이 가까워도 끝내 제대로 하지 못하니 한스럽고 한스러울 뿐이다. -215p 
나를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을 만나면 구태여 말을 많이 할 필요가 없다. -216p 
사람은 사람이기 때문에 누구나 잘못을 저지른다.
잘못을 저지르는 것 자체는 잘못이 아니다.
잘못을 알고 난 다음에도 고치지 않는 것과,
잘못인 줄 알면서도 잘못을 저지르는 것, 그것만이 진짜 잘못이다. -283p 
사람의 참된 가치는 신분이나 지위, 재물이나 부귀에 있지 않다.
무엇을 생각하고 어떻게 처신하느냐에 달려 있을 뿐이다. -31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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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페퍼 - 아내의 시간을 걷는 남자
패드라 패트릭 지음, 이진 옮김 / 다산책방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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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라 패트릭의 아서페퍼 아내의 시간을 걷는 남자.
사랑을 통해 깨달을 수 있는 것들.
사랑을 통한 변화와 발전에 대한 다정하고 따스한 이야기


표지 디자인.


작가 소개.


차례.

사랑하던 아내가 세상을 떠나고, 홀로남은 아서는 혼자남은 집에서 매일 같은 일과를 고집하고 하루하루 같은 패턴 속에서 살아가며 아내를 추억한다. 그렇게 살아가던 아서는 아내가 떠난지 일년이 지난 뒤 드디어. 그녀의 물건들을 정리하기로 마음먹고 장롱 속에 든 옷들을 하나씩 커다란 봉투에 집어 넣다가 부츠 속에 들어있던 '참 팔찌'를 발견한다.
소박한걸 좋아하던 아내에게 어울리지 않는 고급스러운 참 팔찌. 그녀의 물건이 맞는가?
그녀는 이 팔찌가 어디서 났을까? 코끼리 참에 적혀있던 번호를 발견하고, 아서는 두려움과 호기심에 사로잡혀 한참을 망설이다 결국 수화기를 들게 된다.
한 평생 같이 살아온 아내의 충격적이고 놀라운 과거를 하나 씩 풀어가며 아서는 과연 어떤 생각을 가지게 될까? 아서는 그녀를 계속 사랑할 수 있을까? 
거의 평생을 아내와 함께 규칙적인 생활만을 고집하던 할아버지 아서가 여행길에 나섰다!
흥미진지한 아서의 여행이 어찌 기대되지 않을 수 있을까!

한 평생을 규칙을 고집하며 살아오던 한 남자가 노인이 다 되어, 아내를 잃고난 후에야 하는 여행 이야기는 어쩐지 쓸쓸하고 후회로 가득차 있을 것처럼 생각된다. 그러나 그의 여행은 사랑과 낭만. 흥미와 열정으로 가득 차있는 '모험'이다. 아내의 참 팔찌 덕분에 뒤늦게 아내의 열정을 깨닫게 되고, (여기서 아서는 기묘한 감정들에 빠지게 된다. 그녀가 정말 나를 좋아했는가? 하는 생각들과 함께 여행을 다니지 못함에 대한 죄책감 등) 아내의 과거를 알던 사람들과 혹은 그저 스쳐지나가는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서 아서는 점차 생각에 변화를 가지게 된다.
'아서가 느끼는 감정이 불안과 질투라고 해도, 그 감정으로 인해 그는 살아 있음을 느꼈다. 그의 몸에는 충격요법이 필요했다. 스스로 만들어놓은 안락한 감옥을 뒤흔들 무언가가 필요했다.' -125p 아서는 아내의 팔찌 덕분에 세상으로 나올 수 있었던 것이다. 
사람이 어떻게 더욱 성장하고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는지, 아내가 죽은 한 남자의 여행에서 우리는 배울 수 있다.
아내가 자신의 과거를 숨긴 것을 원망하고 슬퍼하며 주저앉아 있을 필요가 없다.
그것 또한 사랑의 일부라는 것을, 덕분에 이렇게 열렬히 살아 있게 된다고 아서는 온몸으로 부딪히는 여행을 통해서 우리에게 알려준다.

그의 여행은 분명 모든 이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현명한 아내 미리엄.
아- 이 부분은 모든 여성들이 공감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살포시 찍어둔 사진 :)

-341p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결국 상대방이 아닌 나를 알아가는 것이며, 상대를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했다 해도 우리의 사랑은 완벽할 수 있음을 아서의 이야기를 통해 다시 한번 깨닫는다"
-옮긴이 후기
마지막까지 달콤했던 아서페퍼.

내가 하는 말과 행동으로 사람들이 날 기억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더구나. 미리엄은 더 이상 여기 없지만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 속에 아직 살아 있어. -272p
그는 이제 일흔 살이 되었다. 축하할 명분이 없었다. 그저 죽음에 1년 더 가까워졌을 뿐. -327p
뭐가 옳고 뭐가 그른지, 그가 뭘 알고 뭘 모르는지, 더이상 어떻게 단정할 수 있단 말인가? -328p

개인적으로 마음이 갔던 문장들인데..
쓰고보니 어떤 책인지 가늠할 수 없게 되버렸다..
그래도 좋은 문장임은 변함이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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