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진/우맘 2004-01-02  

새 해 인사가 좀 늦었지요?
야, 서재 대문이 예쁜 종이 물고기로 바뀌었네요. 멋져요. 그런데, 토토로 그림을 원체 자주 보아 그런지 잠시 그리워지기도 합니다.^^
새 해엔 가족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열심히 사시는 님에게 더욱 강한 체력(?)이 함께 하길!!!
 
 
sooninara 2004-01-02 1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유가요...토토로가 커지더니 크기를 감당하지못해서..
어쩔수없이 이별을 고했습니다..
새물고기도 애용해주세요..체력관리 ..절감합니다..
체력은 국력..운동도 하는 2004년이 되어야겟습니다^^
 


ceylontea 2004-01-01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에궁.. 회사 출근을 하나 집에 있으나 정신없이 바쁜건 마찬가지네요...
일단 틈틈히 서재에 들러 새해인사중인데.. 오늘 안에 끝날 것 같지는 않네요..
머.. 내일이라도 해야지요.. ^^

지금 하고 계신일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수니나라님 가정에 항상 웃음꽃이 피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좀 한가해지시면.. 서울 나들이 오셔서... 잠깐이라도 다시 얼굴 보고 이야기 했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요즘 일이 너무 바빠서.. 사실 점심 시간밖에 짬을 낼 수 없으니.. 놀러오시라 청하기도 좀 죄송스럽네요.. ^^

새해에도 알라딘에서 자주 뵈요..
 
 
sooninara 2004-01-01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바쁜데 이렇게 길게 인사말도 남겨주시고^^
새해라지만 이젠 한해가 가고 나이먹는게 두려워지는 나이가 되고있군요..
언니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실론티님도 기억에 남는 2003년이 지나갔으니 이젠 더 멋진 2004년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바쁠때는 좋은지 모르지만 지나고나면 그때도 좋은때..겠지요...
추운겨울 지나고 따뜻한 봄이되면 한번 봅시다요^^
이번에도 맛난것 먹고..좋은곳 가면 좋겠네요..
마당발 실론티님이시라 인사만 다녀도 하루가 다 가겠군요....
천천히 인사 다니세요
 


행복박사조만장자 2004-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VE 李 基準입니다.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12월의 즐겨찾는 서재 BEST 33'에 선정된 것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부상을 수여하기 위해 들렀습니다.
참고로 부상은 마이리뷰와 마이리스트에 대한 추천입니다.
2004년도 희망찬 출발을 기원드리며,,,,,,,
 
 
sooninara 2004-01-01 2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항상 부지런하신 이기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님의 베스트서재소식이 없으면 궁금해집니다..이런게 습관의 무서움인지..
제가 베스트에 들 자격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님처럼 서재를 챙기시는분들덕에 서재에 정이 가는것 같네요..
2004년에도 열심히 베스트서재 선정하시길 바랍니다..^^
 


明卵 2003-12-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브님 서재에서 온라인상의...를 보고 수니나라님 서재로 흘러왔습니다.
무려 내가 적은-이라기보다 버지니아 셰어씨가 말한이겠지만-페이퍼를 누가 퍼가다니!
복 받으실겁니다. 흐흐..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sooninara 2004-01-01 2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명란님이야..제가 자주 가서 서재 구경만하고 온답니다^^
아줌마가 서재 물 흐릴까봐서..글은 안쓰지만 명란님의 명석하고 재미난 글솜씨야 알고있답니다..
요즘 님처럼 똑똑한 학생들을 보면 나의 학창시절을 생각하게되고..
참 아쉬운느낌이 드네요...더 열심히 학창시절을 즐길걸 하구요^^
님도 복 많이 받으시구요...
앞으로 명란님 서재 물 흐리러 자주 가겠습니다..글도 남길께요^^
 


sooninara 2003-12-2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가 한가지에 빠지면 깊게 빠지는편이라서..
요즘 여기저기 정신없다보니 서재도 안들어오고..

맘이 불편하니 글도 안써지고...서재가 갈수록 황폐화되는군요..

그래도 와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리구요..

올해 제 생활에서 많은부분을 차지한 알라딘서재..
영원히 기억할겁니다.
이번주안에 서재업그레이드가 되는것 같던데..
기대되네요..

서재번개도 추억이되고..
좋은분들 많이 만나서 즐겁고..

새해에도 좋은서재..잼난 수다방이 되도록 애쓰겠습니다..

여러분..
복 많~~이 받으세요^^

 
 
sooninara 2003-12-30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양시에서 초등학교 바로옆에 버스63대를 세우는 차고지를 만들려고하거든요..
차고지반대투쟁하느라 가정도 버리고..ㅠ.ㅠ
연말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어요

비로그인 2003-12-29 1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나라님 주변이 편치 않은가봐요.
저도 이사니 뭐니, 연말 전에 정리해야할 벌여놓은 다른 일도 잔뜩... 괜히 마음만 불편하고 컴퓨터 켜서 상태바에 날짜 보일 때마다 깜짝깜짝 놀라요.
불안하지만 그래도 탈 많았던 2003년이 지나간다 생각하니 새해가 기대 되네요. 시원합니다. ^^
수니나라님도 연말연시 즐거운 기분으로 맞길 바래요.
복 많이 받아요.

비로그인 2003-12-29 1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오늘 페이퍼에 삼청동 이야기(?) 올렸어요. 지도에 부엉이 박물관 표시해놓았어요. ^^

가을산 2003-12-31 1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중요한 말을 빠뜨렸네요. ^^

가을산 2003-12-30 2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휴~~ 날씨도 추운데 고생 많겠어요. 옷 두껍게 꼭꼭 끼어입고 몸조심하세요.

_ 2003-12-30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생이 많으시지요. 제 서재에 수고스럽게도 남겨주신 코멘트를 보고도 알라딘 타이틀 이미지, 메인 사진 포토샵 삽질좀 하느라 늦었습니다. 이제 모레인 새해에는 수니나라님 앞에 놓여 있는 많은 어려운 일 들이 숙숙 풀려 나가길 진심으로 기원해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