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제부터 감기가 심해져서..
하루 종일 누워있다 보니 알라딘에도 못들어왔네요.
목이 부어서 고열에 시달리다 보니..흑흑
사실 지금도 코밑에 휴지 붙이고 앉아 있어요.ㅠ.ㅠ
거의 비염수준이라서요..
항상 감기에 걸리면 목이 붓고 열나다가 비염으로 마무리를..
오늘이 지나면 좀 좋아지겠죠?
참 47474 이벤트는 퍼가지 마시라고 해서인지..
참여자가 적었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포기 안하신 이매지님과 해리포터님 두분에게 당첨의 기쁨을..^^
두분은 만원 상당의 책을 고르셔서 주소와 함께 올려주세요.
약소한 생일 이벤트를 마치겠습니다.
선물도 받고..선물도 하고..주거니 받거니가 알라딘의 미덕이죠?ㅋㅋ
당첨은 안됐지만 참여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