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처음으로 이를 뽑았습니다.2주전부터 흔들린다고 해서..집에서 뽑으려다가 그냥 병원에서 뽑았어요.이젠..은영이도 언니가 되려나 봐요~~~
내년에 초등학교를 다닌다니..걱정입니다.아직도 아기같은데..ㅋㅋ
친절한 의사선생님이 뽑은이를 가져가라고 주시더군요.아빠와 오빠에게 자랑을 했답니다.은영이 소원처럼 이쁘고 가지런한 새이가 나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