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 피곤해서 저녁 챙기기 귀찮아서..양념통닭을 시켰다...아이들 반찬으로 먹일려구..

그런데 몽땅이 캔콜라가 따라온것이다..245ml..다른분들은 본적이 있나??? 나는 오늘 처음 본다..



 

 

 

 

 

 

몽땅이파로서 괜히 반가워서 사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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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gool 2004-05-07 2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저 사이즈가 아직 나오는군요. 한동안 나왔었는데 요샌 안보이드라구요. 그나저나 치킨집에서는 희귀한 콜라들을 잘도 줘요. 울 동네에서는 작은 콜라병 갖다 주더만요. 한잔도 채 안나오지만 너무 귀여워요. ㅎㅎ 울집 저녁 반찬이랑 같네요... 진형이는 배고프다고 난리지.. 반찬은 없지 해서 아까 마트에서 사온 하림텐더스틱을 구워서 양념치킨 소스 만들어 버무려 줬는데... ^^

waho 2004-05-07 2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첨봐요. 이런 캔 편의점에서 못 봤는데...이게 양도 적당하고 좋아 보이는데요.

superfrog 2004-05-07 2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저도 첨봤는데.. 하긴 캔 하나 먹으려면 배부른데 저 사이즈면 딱 한번에 먹기 좋겠네요.. 수니나라님, 콜라로까지 몽땅이파의 세를 늘리시는군요..^^;;

비로그인 2004-05-07 2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전 병으로 된 콜라, 120ml인가? 되게 쪼그만거 보고 너무 깜찍하고 귀여워서 몸서리쳤더랬는데, 캔콜라도 그렇게 나오나봐요?? 귀엽네요. ㅎㅎ 어, 그럼 난 거대사이즈 콜라를 찾아봐야하나!! ^^

가을산 2004-05-07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첨보네요 ^^

비로그인 2004-05-07 2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간만에 보네요~ ^^귀엽네요

다연엉가 2004-05-08 0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오늘 저녁 통닭과 구질구질한 술 안주로 아이들 저녁 때웠네요. 부모들 좋아라고(술안주)시켰는데 아이들이 더 좋아하네요... 우린 병콜라로 주던데^^

sooninara 2004-05-08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컵으로 가득 한컵 나오데요..재진이,은영이,저까지 셋이서 한모금씩 먹으니 딱이더군요
아시는분도 있네요..전 처음 봐서 너무 귀엽더라구요..

진/우맘 2004-05-08 1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저도 첨 봐요. 몽땅이...우리파의 마스코트로 삼을까요?

*^^*에너 2004-05-08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저 크기는 첨보내요. ^^

물만두 2004-05-08 1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몽땅이파의 기준을 말하시오. 가입 기준이 되면 저도 어캐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