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사..내서재에 00분이 왔어요"
얼마전에 자기 서재에 글올리고 방문자가 두자리를 넘자 신난 재진군

 

"오늘은 1명밖에 없어요"

"재진아. 그 한명이 바로 너거든..
 니가 글을 올려야지 다른사람들이 글 읽으러 들어 오지 안그럼 매일 너 혼자 들어가는거야.
 그러니 글을 올려야 돼"

아직도 서재가 뭔지도 모르는 초보 블로거 재진군..

알라딘 주민 여러분
송아지오빠 좀 응원해 주삼

http://www.aladin.co.kr/blog/mypaper/1035789

송아지 오빠의 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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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니 2007-01-24 15: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진이 화이팅~~~~
재진아,,오늘 첫번째 댓글 올리는 씩씩하니..아줌마 기억해줘야되 알았찡??

가랑비 2007-01-24 17: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다녀왔어요~

ceylontea 2007-01-24 1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오늘도 두자리수 방문자 달성이네요.. ^^

sooninara 2007-01-24 1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삐끼가 되었습니다.ㅎㅎ

별님.하니님.벼리꼬리님. 실론티님..감사^^

무스탕 2007-01-24 2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이쁜 아들에 이쁜 엄마입니다 ^^
가봐야징~~~ (휙~!!)

바람돌이 2007-01-24 2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다녀왔어요. 사진이 멋지던데요. 뿌듯하시겠어요.
저도 우리 예린이와 해아가 서재를 가지는 그날까지 열심히 키워야지....(에구 어느 세월에... ^^;;)

꽃임이네 2007-01-25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드님 서재도 만들고 ...저도 다녀왔습니다 .

sooninara 2007-01-25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스탕님. 2004년말에 만들어주었다가 2년동안은 서재 문 닫았었죠.
아이가 블로그를 하려면 좀 커야겠더라구요.
요즘은 알라딘하면서 타자연습 하라고 하니 좋아해요

바람돌이님. 예진양이나 명란님처럼 서재질하면 좋을텐데..
엄마들의 바램이죠?

작게님..넵.^^

꽃님이네님. 감사^^

책읽는나무 2007-01-30 0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오늘 다녀왔네요.
하지만 내가 1번이었다라는거~~
댓글 남길려다 모르는 아줌마가 주저리 주저리 수다 떨면 재진이가 황당해할까봐 남기지 못했어요..죄송해요..흑흑~

저도 나중에 성민이 크면 서재를 만들라 하고 훗날 재진이를 형님으로 모시라고 해야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