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를 찍고 싶었을 뿐인데..

포스터가 걸어가는 일이(?) 벌어졌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어린 시절 여름날은 그 어느 때보다도 찬란하고 그때 따먹은 과일들은 세상 그 무엇보다도 더욱 감미로운 맛으로 다가오는 법이다/43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늘 끝까지라도 오를듯한 구름의 기세를  그냥 지나치지 못한건

로트렉의 작품에서 닮은 듯 다른 풍경을 보기 위한 암시였을까...




제인 아브릴


알코올중독과 신경쇠약으로 정신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그린 작품이란 사실을 알고 봐서인..뱀보다 유난히 붉은 머리에

시선이 갔다. '붉은 머리' 가 주는 메세지가....

해서 한없이 올라가는 구름을 보면서도 누군가는 미쳐가는 자신을 상상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3.4.5.권 부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뱅잔의 멸균 우유 (부분) 


냥이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싶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