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책을 살펴보다가, 눈에 들어오는 제목이 있어 사진에 담아왔다.










세 권 모두 읽어봐야 한다는 건 돌아와 검색해 보고 알았다. 읽고 싶은 책들을 리스트에 담아 놓는 것이 언제부턴가 행복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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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에 받은 고야시리즈를 고이고이 모셔만 두고 있다. 감히 완주할 자신이..그래도 틈틈히 고야 그림이 궁금해질때면 찾아 보게 된다.

고야 전시를 보러 가기 전 한 권정도라도 읽어 볼까 싶어 고야를 주제로 한 책들을 찾아봤다.









이번 전시는 판화가 중심인듯 한데,그럴려면 역사적 지식을 배경으로 한 책을 읽어봐야 하는 순간. 고야를 주제로 한 소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허구인지 알 수 없지만 페이지의 압박에 좌절하다가,출판사가 문지라 또 솔깃해진다.도서관에 없다면, 읽지 못할 핑계라도 될수 있으련만.. 도서관에 있으니, 일단 빌려와 봐야 겠다. 800페이지가 넘는 이야기라니..포기하게 되더라도 일단 도전은 해봐야 하지 않을까..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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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갖고 싶다.^^









애거사가 아닌 이름으로  출간된 책들이 있다는 걸 알게 된 건 2022년 경이었나 보다. 두 권을 재미나게 읽고, 다른 책들도 개정판으로 나왔으면 하는 바람을 가졌더랬다. 그러나 소식은 감감했고.. 해서 <장미와 주목> <두번째 봄>은 개정판 이전의 책으로 읽었던 기억이...


<딸은 딸이다>를 읽을 당시 독후기를 찾아 보았다.

1930년 '인생의 양식'을 메리 웨스트매콧 이름으로 발표해서 세상에 내 놓은 작품이 여섯 작품이라고 했다..이 사실을 이제서야 알았고. 개정판으로 출간된 <봄에 나는 없었다> 와 <딸은 딸이다>를 읽었다. 다른 작품들도 개정판으로 빨리 만나봤으면 좋겠다.(물론 출판사에서 계획이 있다면 말이다^^) 개정판 출간 소식을 그닥 반기지 않는 입장이였는데,앞서 출간된 표지 보다 여러면에서 마음에 들었다.다만..작가의 이름을 애거서..가 아닌 메리 웨스트매콧이라고 해도 괜찮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개정판으로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이뤄(?)졌으니 다시 읽어봐야 겠다. 그런데 이번에도 컬렉션은 메리 웨스트매콧인데, 이름은 애거사..원래(?)이름으로 편집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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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너무 닮아 있어서..

순간 한 작가의 책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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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전 <파란색미술관>을 읽었다는 알라딘의 고마운(?) 알림은

어쩌면...









<초록색 미술관>으로 이어지게 될 암시였던 걸까..

<파란색 미술관>을 읽으면서 2025년을 기다렸던 가... 색깔별 시리즈가 나오는 것도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했던 것도 같긴 하다.

왜냐하면 표지의 색깔별로 컬렉션했던 책방을 찾았던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초록으로 장시된 책들이 은근 많았다는 사실에 재미있다는 생각을 했던 기억... 아직 초록색미술관..은 읽지도 않았는데..내년이 벌써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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