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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러 가기 전 부터 유독 눈에 들어온 포스터였는데..

영화 속 언급되는 책들에 나도 모르게 귀가 쫑긋..


윌리엄 포크너의 책이...

그런데 이 책에 대한 뉴스가 더 당혹스러워

일단 지켜봐야겠다.

코다아야의 <나무>는 검색되지 않았고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의 <11>은 아직인가 보다..캐롤의 작가일줄이야.

'퍼펙트'에 대한 새로운 정의가 마음에 들었고

음악에 조예 있는 감독이란 걸 알고 있었으니까..

이번에도 좋았다.

무엇보다 일본의 다양한 화장실을 새로운 시선으로 감상하는 즐거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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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이 추천했다는 말에 무조건 극장으로 고고..

영화가 시작되고..두 번 정도 보여지는 것과 다를수 있는 상황과

마주했다. 그러나 이 영화가 1985년에 만들어진 영화란 사실에 놀랐고

감독은 이미 이세상에 계시지 않다는 사실에 한 번 또 놀라고..

이 시점에서 다시 재개봉 된 이유가 궁금했고..

사춘기와 태풍이 닮아 있다는 단순한 논리 이상의 무엇이 있엇던 걸까..

생각하다 보니.... <데미안>을 다시 읽어 보고 싶어졌다는..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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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만에 꽃피는 봄이오면을 감상했다. 조금은 뻔한 내용일거라 단정짓고는... 방구석1열에서 영화의 촬영지가 된 삼척을 소개하면서.. 영화에 관한 에피소드를 들려준 덕분에 궁금해졌다.

무엇보다 8월의크리스마스와 봄날은 간다..의 조감독이었다는 사실과 함께 8월의 크리스마스의 한장면을 떠올릴수 있는 장면을 소개해 준 덕분에... 20년이 지나 보았으나..영화는 어떤 이질감을 느끼지 못했다..신기한 경험이었고..그 사이 내가 나이가 들어서..일수도 있겠다는 생각. 영화의 앤딩이 조금은..그랬지만..영화 봄날은 간다..와 뭔가 다른 결말로 이어진 느낌이 들어서 그나름으로 재미있다는 생각을 했다..대사도 살아 있었고..음악도 좋았고.. 정규방송에서 사라진 방구석1열이 못내 또 아쉽다는 생각을 하면서..덕분에 놓칠 뻔 했던 영화를 볼 수 있어 좋았다.20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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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제목 때문에 몰입이 쉽지 않았는데.

원제가 프랑스 가정식 수프인 '포토푀'였다는 사실을 알고 뒤늦게 고개가 끄덕여졌다.

고기와 채소를 오랜 시간을 들여 뭉근하게 끊여야 제맛이 난다는 사실..

영화가 내내 보여주고 싶었던 것이..오랜 시간 무언가..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었다는 사실.

프랑스 요리까지는 몰라고, 요리 자체가 갖는 미덕을 알았다면 영화 몰입이 쉬웠을까..

살짝 지루한 구간이 있긴 했지만,영화 원제 덕분에 무언가를 말하고 싶었던가에 대해서

이해는 같다..발자크(소설가 발자크가 아니어서^^) 언급은 살짝 웃음나는 지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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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극장에 가서 봐야 할 영화..


영화를 보고 나서 검색하다 이 영화에 대해 100% 공감하는 한줄평을 읽었다.

"끔찍한 장면 없이 끔찍한 영화"


실존했던 인물이라는 사실은 놀랍지 않다. 홀로코스트를 다룬 영화는 도저히

볼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끔찍한 장면을 시각적으로 보여주지 않으면서도

끔찍했던 순간들과 마주하게 한 감독의 연출력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싶었다.




(존 오브 인터레스의 뜻은,아우슈비츠 수용소를 둘러싼 40km 지역을 일컫는 명칭이란 사실은 영화를 보고 나서야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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