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이 이뻐 찍었더니..책 한 페이지가 펼쳐져 있었다.^^
씁쓸한 커피와 상큼한 레몬의 환상적인 콜라보..
서로 어울리지 않을것 같은 수많은 관계들에 대해 생각해봤다.^^
새들에게는 오로지 나만의 것..이란 애초에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달지 않은 듯 달달한 도넛의 맛^^
이제 곧 사랑이 이뤄지게 될까..
아니면 영원히 평행선으로 남을수도..
바라보는 이의 마음에 따라
해석은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