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히에로니무스보스의 그림이구나 생각하면서 보게 된 그림이다. 화가는 유다보다 베드로를 더 집중하고 싶었던 건 아닐까 싶다.그림에 유다는 그려넣지 않았다고 하니깐... 재밌었던 건 엘그레코의 베드로..는 세상..이렇게 슬픈 사람이 있을까 하는 표정으로 그렸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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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거미술관특별전이 보고 싶었던 건 수르바란의 '하느님의 어린 양' 이 보고 싶어서였다. 그런데 티켓값이 조금 센 것..같아 살짝 고민을.. 지인 찬스 덕분에 보게 되었고, 수잔발라동의 그림을 직접 보게 되면서..그동안 내가 여인의 눈을 제대로 보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누구에게도 주지 않겠다는 느낌의 손움직임이 느껴진 것도 신기했고.. 그렇게 한참을 집중해 보다가, 2026년 11월 다시 수잔발라동의 그림을 볼 수 있다는 정보(?)도 얻었다.









찬찬히 다시 읽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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