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는 곳은  어디가 되었든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다..^^

"영국에선 이런 기분을 절대로 느낄 수 없지.거기선 그 축축한 기운이 절대로 걷히지 않는다는 간단한 이유 때문에 말이야.영국에선 정말로 신경 안 쓰고 맘대로 사는 게 거의 불가능해.그건 확실하지"/63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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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밟히는 책들이 있다는 걸

 귀신(?)같이 알고는...

알라딘에서 적립해준 3만포인트

망설임 없이..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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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을 베어 버려야겠어요.그가 말했다."그러고 나면 낭만적일 거예요 <<폴과 버지니>>처럼"/193쪽





베르나댕 드 생피에르의 <<폴과 비르지니>> '이국의 사랑'이란 주제로 휴머니스트에서 출간

되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사랑'을 주제로 읽고 있는 지금...읽어보고 싶은 마음. 버킨이 어떤 마음으로 저 소설을 언급했을지도 궁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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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킨의 말에 공감..

그러나 그의 성향에 대해서는 아직..잘^^


"난 사람들이 항상 그렇게 한다고 생각하네.그렇지만 사람들이 자기 안에 들어 있는 순전히 자기만의 개인적인 것을 좋아했으면 좋겠어.그래야만 각자 독자적으로 행동할 수 있게 되거든.그런데 사람들은 집단적인 것을 하려고만 들지"/4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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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이후의 모습을 작가는 예상했을까?^^

"그럼 자네의 일이란 게 뭔가? 날마다 땅에서 수천 톤의 석탄을 더 많이 캐 내는 일이겠지.그렇다면 우리가 원하는 석탄을 모두 얻었을 때 사치스러운 모든 가구와 피아노를 장만하고 토끼 고기를 요리해서 다 먹고 났을 때 그래서 우리 모두가 등 따습고 배부른 상태로(...)그 다음엔 뭐지?자네 말마따나 물질적인 것들로 멋들어진 시작을 한 다음엔 뭐가 있느냐고"/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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