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내 이름은 루시 바턴> 부터인데, 나는 <오 윌리엄> 을 읽고 <바닷가의 루시>를 읽고 나서야 루시 바턴... 으로 와버렸다. 그 덕분(?)에 타임머신을 타고..과거로 돌아가는 기분의 '읽기'를 경험하고 있다. 바닷가의 루시..에서(오, 윌리엄은 지난해 읽어 잘 생각나지 않는다^^) 윌리엄이 메인주로 그녀를 이끌고 가는 장면이 나온다. 포로의 아들이었던 사실도 언급된다.


남편은 메사추세츠 주 출신으로 메인 주의 감자밭으로 보내져 노역을 해야 했던 독일인 전쟁 포로의 아들이었다/3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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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떤 길을 택할 때 그길을 결정하는 요소는 분명히 존재하겠지만 그 요소를 찾아내거나 정확히 짚어내는 일은 좀처럼 쉽지 않다/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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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번의 나들이를 통해 독립책방과 나는 궁합이 잘 안맞는 사람인가 생각했다. 그러다 우연히 들른 영월 책방에 홀딱 반해, 다음으로 가고 싶었던 제천 책방 한 곳을 방문했는데..더 마음에 들어(덕분에 '소설'이란 책을 구입해왔으니까^^) 다음은 평창에 있는 책방 한 곳을 방문했다. 그런데 이곳도 마음에 들어서...책방지기님께 제천에 있는 책방을 소개(?)해 주는 오지랖을... 그러다 눈에 들어온 책이 '나로 향하는 길' 이었다. 사실 이 책 제목은 알고 있었다. 책방여행기... 다만,독립책방에서 거리를 두고 있던터라 관심을 두지 않았더랬다. 그러다 목차를 살피다가, 양평 책방에 눈에 들어왔다. 가까이(?)있는 곳 강화도와 아주 멀리 있는 속초는 아주아주 옛날(?)에 다녀왔고, 아주 먼 곳은 갈 수 없다..생각하면 소개된 12곳 중 양평과,연천 정도는 가볼수 있지 않을까... 해서 양평을 선택해서 다녀왔는데...아지트 삼고 싶어졌다.^^


목차만 살펴봤을 뿐 책을 자세히 읽지 않고 있었다. 그덕분에 나는 책방이 용문사 주차장을 통해 지나가야 한다는 사실을 몰랐다.(책방에 도착해서야 용문사를 통과하지 않고도 올 수 있는 방법을 알았다. 그래도 주차증을 주셨기 때문에 문제는 없었다. 왜냐하면 책을 한참동안 읽다 나와야 했으므로^^)  용문사안에,일반 주택이 있을 거라 상상도 하지 못했다. 당혹스러움 지나..잠시 후 정면에 들어온 카페옥이네... 산 위에 있는 것도 아닌데,마치 산 중턱에 있는 듯한 기분이 마음에 들었다. 카페옥이네란 이름이 너무 정겨웠는데,비밀이 풀렸다. 이름에서 상상할 수 있었던 그 이상의 히스토리가 소개되고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책장을 장식한 노벨문학상축하 이벤트.. 개정판 이전의 <흰>을 가지고 있어서..순간 유혹을 느꼈지만.. <작별하지 않는다>와 <여수의 사랑>을 챙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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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 사진을 놓쳤다.

그냥 열심히 뛰는 모습이라 생각했다.

그랬다면 예술가의 창작에 대한 예의(?)가 아닐터..

작품의 제목은...존 니콜슨의 '번개가 치는 곳' 이다

그제서 맨 마지막에 서 있는 사람의 발에 다급함이..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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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면 기회가 온다는 걸 알고 있는 (똑똑한) 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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