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면 사진을 놓쳤다.
그냥 열심히 뛰는 모습이라 생각했다.
그랬다면 예술가의 창작에 대한 예의(?)가 아닐터..
작품의 제목은...존 니콜슨의 '번개가 치는 곳' 이다
그제서 맨 마지막에 서 있는 사람의 발에 다급함이..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