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박스..와 닮은 고양이라 생각해서 시선이 가게 된 그림
당연(?)히 에드아르 뷔야르의 그림일거라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Ruskin Spear
눈에 밟히는 책들이 있다는 걸
귀신(?)같이 알고는...
알라딘에서 적립해준 3만포인트
망설임 없이..구입^^
언제부턴가..하늘이 유난히 파랗기 시작했다는 건..비가 오기 직적이란
사실을 알게 되었다..신기하고도 오묘한.
변화무쌍한 날씨를 바라볼 때마다 읽고 싶어지는 책..
그러나 어려울 것 같아 망설여지게도 되는
<철학은 날씨를 바꾼다>를 이제는 읽어보고 싶다.^^
"이것들을 베어 버려야겠어요.그가 말했다."그러고 나면 낭만적일 거예요 <<폴과 버지니>>처럼"/193쪽
베르나댕 드 생피에르의 <<폴과 비르지니>> '이국의 사랑'이란 주제로 휴머니스트에서 출간
되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사랑'을 주제로 읽고 있는 지금...읽어보고 싶은 마음. 버킨이 어떤 마음으로 저 소설을 언급했을지도 궁금하고...^^
김포장릉을 갈때마다 빛과 조우하는 기쁨이 있다.
얼마전 영화 퍼펙트데이즈에서 코모레비(나뭇잎 사이로 빛이 잔잔하게 일렁이는 모습)에 대한
설명을 읽은 터라...빛을 더 유심히 관찰하고 싶었던 것도 이유가 되었을까..
조선왕릉이란 기분 보다 작고 고요한 숲이란 생각에 종종 찾게 되는데..갈때마다 빛과의 만남이
있어 좋았다. 다음엔 어떤 빛과 만나게 될지..^^